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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문식 감독, “무승부 원인은 결정력 부족”
작성자 : 관리자
2016-06-04|조회 2247

대전 시티즌 최문식 감독이 결정력 부족에 아쉬움을 토로했다. 대전은 4일 대전월드컵경기장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2016 15라운드 고양 자이크로와의 맞대결에서 0-0 무승부를 거뒀다. 최문식 감독은 무승부의 원인으로 결정력 부족을 꼽았다. 그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많은 득점 찬스를 결정짓지 못했다. 승리할 수 있었던 경기를 이기지 못해 아쉽게 생각한다”라며 안타까워했다. 실제 대전은 경기 종료까지 적극적인 공세를 펼쳤다. 전반 38분에는 조예찬의 패스를 받은 김동찬이 골대를 맞추는 슈팅으로 고양의 골망을 겨냥하기도 했다. 후반전에도 적극적인 공격은 계속됐지만, 득점으로 연결되지 못했다. 이어 최근 제기된 김동찬 의존증을 언급했다. 최문식 감독은 “김동찬의 포지션은 득점 찬스가 많은 지역이다. 이를 파훼하기 위해 측면에서 득점할 수 있는 방법도 모색했다. 득점이 나지 않아 아쉽다”라며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향후 경기에 대한 각오를 내비쳤다. 최감독은 “전체적인 경기력은 좋았다. 다가오는 경기에서 득점력을 높일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를 할 예정이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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