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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문식 감독, “내용과 결과 모두 가져와 만족”
작성자 : 관리자
2016-06-18|조회 2351

대전 시티즌 최문식 감독이 오랜 만에 승리와 내용을 가져 온 점에서 웃었다.

대전은 18일 오후 7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충주와의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18라운드에서 3-1로 승리하며 6경기 만에 승리를 거뒀다.

최문식 감독은 “좋은 경기내용과 결과를 얻어 만족한다. 그 전에 경기들은 결과를 냈어야 했지만, 선수들과 미팅을 통해서 충주전 승리를 가져왔다”라고 승리 소감을 밝혔다.

무엇보다 이날 경기에서 가장 긍정적인 면은 득점 루트가 다양해졌다. 김동찬에게 의존했던 득점루트는 완델손, 구스타보, 서동현으로 분산 됐다. 김선민까지 공격포인트를 달성하며 막강한 공격력을 갖췄다.

이를 지켜본 최문식 감독의 미소가 흘렀다. 그는 “김동찬이 좋은 결과를 얻었었는데 완델손, 구스타보, 서동현이 마무리 해줘서 기대를 하게 만들었다. 좋은 내용도 중요하지만 결과를 내는 게 필요하다. 최전방 공격수뿐 만 아니라 2선에서도 득점을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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