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시티즌 최문식 감독이 다시 득점포를 가동한 에이스 김동찬의 활약에 고무적이었다.
대전은 29일 오후 7시 30분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부천과의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20라운드 홈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최문식 감독은 “홈에서 승리로 선수들에게 고맙고 기쁘다. 부천이 상위권에 있는 팀이라 전술적으로 이기는 경기를 펼쳤어야 했다. 결과를 내려는 점에서 집중력이 높았기에 승리한 것 같다”라고 경기 소감을 밝혔다.
특히 에이스 김동찬이 긴 골 침묵에서 깨어났다. 그는 후반 15분 구스타보의 크로스를 헤다이빙 헤딩 슈팅으로 선제골을 넣으면서 2-0 승리에 불을 지폈다.
최문식 감독은 “김동찬이 훈련을 통해 떨어진 집중력을 극복해 고맙게 생각한다. 더불어 서동현과 진대성도 좋은 컨디션으로 준비하고 있다. 다양한 루트가 생기지 않을까 기대한다”라고 기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