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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문식 감독, “1위 안산전 대승은 자신감 가지는 계기”
작성자 : 관리자
2016-08-28|조회 2421

대전 시티즌 최문식 감독이 선두 안산 무궁화전 대승으로 남은 일정에 자신감을 드러냈다.

대전은 28일 오후 7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안산과의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2016 31라운드에서 5-0으로 승리하며 4위로 올라섰다. 

최문식 감독은 “선수들이 미칠 듯이 경기를 해줘 고맙다. 홈 연승과 1위를 상대로 대승을 거둔 점은 저와 선수들이 자신감을 가지게 했고, 행복하다”라며 승리 소감을 밝혔다.

대전이 4위로 올라설 수 있었던 건 8월 성적이 좋았다. 8월 한 달 간 6경기에셔 5승 1패로 승점 15점을 벌었다. 가장 덥고 습한 8월은 체력적으로 가장 힘든 시기이며, 타 팀들과 다르게 그 고비를 넘긴 점에서 의미 있었다.

최문식 감독도 “실바와 서동현이 나가면서 후반기 체력적으로 준비할 시간에 고민했다. 하나된 선수들이 원동력이 되지 않았나 생각한다. 좋은 경기력과 결과로 남은 체력을 비축할 수 있는 자신감이 생겼다”라며 “1위 팀을 만나서 자신감을 가졌고, 남은 팀을 상대로 경기력이 나온다면 순위 상승 할 것이다”라고 상승세를 의심하지 않았다.

32라운드를 휴식하게 된 대전은 열흘 간 준비 기간을 거쳐 오는 9월 7일 대구FC와 맞대결을 펼친다. 순위 싸움에 결정적인 대결인 만큼 긴 준비 시간은 긍정적이다.

최문식 감독은 “휴식과 훈련을 병행 잘 해서 경기력을 최대한 극대화 한다면, 문제가 없을 것 같다”라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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