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문식 감독은 매 경기 결승이라 생각하고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대전시티즌은 24일 오후 7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2016 36라운드 안양과의 경기서 김동찬, 김병석, 박대훈의 연속골에 힘입어 3-2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13승 9무 11패(승점 48점)를 기록한 대전은 리그 5위로 올라섰다.
경기 후 최문식 감독은 “선수들이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해준 것이 고맙다. 경기 전 준비했던 것들을 선수들이 잘 따라준 것 같다. 경기를 잘 풀어가 승리한 것 같다. 아울러 홈 무패를 이어갈 수 있어 기쁘다. 한 경기 한 경기가 결승이라 생각하고 임하겠다”라며 경기를 총평했다.
이어 아쉬운 점도 언급했다. 그는 “실점 이후 추가적인 득점이 있었다면 경기를 조금 쉽게 풀어갈 수 있었을 텐데 그러지 못한 부분이 아쉽다. 후반전에 두 골을 실점한 것은 안타깝지만 우리가 추가 득점을 하지 못했던 것이 더 아쉽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최문식 감독은 이날 선제골을 기록해 리그 득점 선두(16골)로 올라선 김동찬의 활약이 눈부셨다. 그는 “김동찬이 제 역할을 100% 다 해준 것 같다. 전방에서 많은 압박을 해줬기 때문에 경기를 잘 풀어갈 수 있었다”라며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