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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익 감독, “결정력 아쉬웠다. 경기력 만족“
작성자 : 관리자
2017-04-08|조회 2503

대전시티즌 이영익 감독 승점 3점 실패에 아쉬워 했다.

대전은 8일 오후 3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K리그 챌린지 2017’ 6라운드 아산 무궁화를 상대로 1-1 무승부를 거뒀다. 

경기 내내 득점 기회를 가져간 대전으로서는 아쉬운 결과였다. 대전은 이날 이호석의 페널티킥 실축을 포함해 여러 찬스를 득점으로 연결 시키지 못했다.

이영익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을 통해 “우선 선수들이 열심히 뛰어 고맙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힌 뒤 "결정력의 차이가 아쉽다"고 밝혔다. 이어 "충분히 이겼어야 하는 게임이었고, 실제로 대량 득점도 가능했다"고 말했다. 

대전은 이날 최전방 공격수 크리스찬이 나서지 못하는 가운데 최전방 한승엽이 출전, 중원에 이호석이 배치되는 등 여러 변화 속에서도 좋은 경기력을 선보였다. 

그러나 결정력이 부족했다. 이에 이영익 감독은 "경기력에서 살아났다는 데서 만족을 느끼겠다"며 "다음 게임은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날 중원에 배치된 이호석에게 "(이)호석가 자신있어 하는 자리는 쉐도우 스크라이커다. 멤버 구성상 호석이를 중원에 기용했다"고 밝혔다. 이어 "득점을 못했지만 나름대로 깔끔했다고 생각한다"며 이날 찬스를 놓친 이호석에게 격려의 메시지를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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