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HOME>NEWS>구단뉴스

대전시티즌, 선두 경남FC에 0-2 아쉬운 패배
작성자 : 관리자
2017-05-07|조회 2407

대전시티즌이 수적 열세를 이기지 못하고 경남FC에 패배했다.
 
대전은 7일 오후 5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경남과의 ‘2017 KEB하나은행 K리그 챌린지’ 11라운드 홈 경기에서 0-2로 아쉽게 패했다.
 
경기 시작 휘슬과 동시에 양 팀이 치열하게 맞붙었다. 경남과 대전은 최전방 외국인 공격수 말컹과 크리스찬을 이용해 공격 기회를 모색했다.
 
이른 시간 선제골이 터졌다. 전반 7분 말컹이 머리로 대전의 골망을 갈랐다.
 
선제골을 허용한 대전은 찾아온 공격 찬스에서 침착한 패스플레이로 활로를 열었다. 대전의 최전방 공격수 크리스찬은 상대 박스 안에서 2대1 패스 플레이로 득점 찬스를 엿봤다.
 
대전은 세밀한 플레이는 날카로운 득점 찬스를 만들었다. 전반 31분 왼쪽 측면에서 만들어낸 찬스에서 크리스찬이 날카로운 왼발 슈팅을 가져갔지만 부산 이범수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대전은 후반 시작부터 악재를 맞았다. 후반 1분 말컹이 전진 드리블을 시도하는 과정에서 대전 수비수 김진규가 무리한 태클을 시도하다 옐로카드를 받았다. 두 번째 카드를 받은 김진규는 그라운드에서 물러났다.
 
대전은 한 명이 부족한 상황에서도 경남을 상대로 여러 차례 맹공을 퍼부었다. 후반 12분 레반의 볼을 이어 받은 이호석이 연이은 드리블 이후 크로스성 슈팅을 날려 경남 골문을 강타했다.
 
대전은 크로스바도 강타했다. 후반 25분 왼쪽 측면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레반이 머리를 갖다 댔다. 레반의 헤더는 이범수 골키퍼를 넘어 경남의 크로스바를 때리고 골라인 밖으로 나갔다. 대전은 한 명이 부족한 상황에서도 여러 차례 공격기회를 가져갔다. 수비엔 포백 네 명만을 남겨두고 득점에 집중했다.
 
후반 막판까지 대전의 맹공이 계속됐지만, 결국 후반 82분 경남 김도엽에게 추가골을 내주면서 추격의 의지가 꺾였다. 대전은 경기 종료까지 고군분투했지만 승부를 뒤집기엔 역부족이었다. 

결국 수적열세를 이기지 못한 대전이 경남을 홈으로 불러들여 0-2 패배를 면치 못했다.

하나금융그룹
하나은행
하나증권
하나카드
하나캐피탈
하나생명
하나저축은행
하나손해보험
CNCITY 에너지
계룡건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