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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익 감독 “패배 아쉽지만, 경기력 회복 만족한다”
작성자 : 관리자
2017-05-07|조회 2773

대전 이영익 감독도 경남전 패배에 대해 큰 아쉬움을 드러냈다.

대전은 7일 오후 5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경남과의 ‘2017 KEB하나은행 K리그 챌린지’ 11라운드 홈 경기에서 0-2로 패했다.

전반전 경남 말컹에 선제골을 허용한 대전은 후반 시작과 동시에 김진규의 퇴장으로 수적 열세에 놓였다. 경남을 상대로 맹공을 퍼부었지만 결국 김도엽에게 실점하며 쓴 잔을 마셨다.

경기 후 대전 이영익 감독은 "팬들께 죄송스럽다. 선수들은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한다"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어 "(김)진규의 퇴장 장면은 어쩔 수 없는 상황이었지만, 그래도 경기력이 살아난 것에 대해선 만족스럽다"며 희망을 이어갔다. 

대전은 부상 악재까지 겹쳤다. 김진규가 퇴장 당한 가운데, 경남전 강승조가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했고 윤신영까지 근육 문제로 다음 경기 출전이 불투명하다. 이에 이영익 감독은 "(김)진규까지 퇴장 당했고, 수비 쪽에 부상자가 많다. 상황을 지켜봐야 할 것 같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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