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티즌 이영익 감독이 연패 탈출 실패에 깊은 한숨을 내쉬웠다.
대전은 17일 오후 7시 보은공설운동장에서 열린 전남드래곤즈와의 ‘2017 KEB하나은행 FA컵 5라운드(16강) 홈 경기에서 1-2로 패했다.
경기 후 이 감독은 "우선 선수들이 열심히 잘 싸워준 점에 대해 칭찬하고 싶다"며 칭찬한 뒤 "역시 골이 아쉬웠다"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대전은 이날 K리그 클래식 전남을 상대로도 경기 내내 주도권을 잡는 등 수 차례 공격 기회를 만들었지만 후반 26분 유고비치의 한 방에 쓰러졌다.
이 감독은 "찬스를 골로 연결 짓지 못했다. 이번에도 아쉽다"며 "다음 리그 경기 잘 준비해서 좋은 모습으로 돌아 오겠다"고 다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