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시티즌 이영익 감독이 부산 원정 역전패에 아쉬워했다.
대전은 5일 부산 구덕운동장에서 열린 2017 KEB하나은행 K리그 챌린지 15라운드에서 부산 아이파크를 상대로 1-2로 역전패했다. 대전은 이어진 연패의 늪을 탈출하지 못하며 패배의 고배를 마셨다.
이영익 감독은 경기 후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 감독은 “선수들이 열심히 경기에 임해 고맙다. 항상 이야기하지만 결과가 너무 아쉽다. 좋은 경기를 하고 있는데 버티질 못 한다”라고 말했다.
연패의 문제점은 무엇일까. 이영익 감독은 “심리적인 부분이 있다. 전략적으로 준비를 하고 나오지만 순간적인 대처가 아직 아쉽다. 연패를 하다보다 위축되는 장면도 없지 않아 있다”라고 말했다.
대전은 오는 12일 대전 월드컵 경기장에서 수원FC를 상대한다. 쉽지 않은 상대지만 승점 3점이 절실하다. 이 감독은 “다음 경기는 홈이다. 준비를 착실히 해서 좋은 모습을 보이겠다”라고 다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