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티즌이 안산그리너스를 상대로 아쉽게 패배했다.
대전은 17일 오후 7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7 KEB하나은행 k리그 챌린지' 17라운드 안산과의 홈 경기에서 아쉽게 1-2로 졌다.
경기 시작부터 양 팀이 치열한 몸싸움으로 피치 위를 뜨겁게 달궜다. 공격 주도권은 대전이 가져갔다. 대전은 전반 초반 공격수 레반을 겨냥한 날카로운 크로스로 안산 수비진을 흔들었다. 안산의 공격은 주로 측면에서 이뤄졌다.
경기 시작부터 양 팀이 치열한 몸싸움으로 피치 위를 뜨겁게 달궜다. 공격 주도권은 대전이 가져갔다. 대전은 전반 초반 공격수 레반을 겨냥한 날카로운 크로스로 안산 수비진을 흔들었다. 안산의 공격은 주로 측면에서 이뤄졌다.
대전은 중원으로 공격활로를 열었다. 전반 18분 레반과의 환상적인 호흡을 맞춘 크리스찬이 오른발 슈팅을 기록했지만 수비벽에 맞고 나왔다. 대전은 연이은 코너킥 찬스에서도 헤더가 골대를 맞고 나오며 득점까지 이어지지 않았다.
후반 초반 치열한 중원 싸움을 벌이던 양 팀은 안산의 슈팅으로 분위기 예열에 들어갔다. 대전도 물러서지 않았다. 후반 13분 레반이 상대 박스 앞에서 오른발 슈팅을 가져갔다.
그러나 대전은 후반 23분과 32분 안산에 연속골을 내줬다. 후반 추가시간 레반의 왼발 슈팅으로 추격골에 성공했지만 아쉽게 승부는 뒤집어 지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