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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익 감독 “상위 아산 상대로 선수들 잘했다”
작성자 : 관리자
2017-07-15|조회 2829

대전시티즌이 승점 1점을 따냈지만 상위권 아산이기 때문에 아쉬움을 감췄다.

대전은 15일 오후 7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아산 무궁화와의 ‘2017 KEB하나은행 K리그 챌린지' 21라운드 홈 경기에서 1-1로 비겼다.

이영익 대전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을 통해 "상위권 아산을 맞아서 선수들은 최선을 다했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찬스를 못 살린 게 있다. 다른 게임보다 열심히 뛰어서 선수들에게 고맙다고 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황인범의 대출 차출 공백으로 우려의 목소리도 있었다. 대전 이영익 감독은 “아무래도 스타일이 다르기도하고 황인범 선수 자체가 대전에 필요한 선수지, 신학영 선수와 김태은 선수가 나름대로 잘해줬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전반전 가장 돋보이는 선수는 단연 브루노였다. 빠른 속도로 공격에서 위협적인 모습을 연출했고, 수비에서도 압박을 마다하지 않았다. 그래서 아쉬운 부분도 있었다. 브루노는 후반 10분 공격수 김찬희와 교체됐다. 이에 대해 이영익 감독은 “본인이 체력적으로 부족함을 느꼈다. 아직 몸이 올라오지 않은 상황이기 때문에 급한 건 없다고 본다"며 브루노 교체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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