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티즌의 이영익 감독이 리그 2위 부산 아이파크와의 경기 결과에 대해 아쉬움을 드러내며 후반기 반등을 다짐했다.
대전은 13일 오후 7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부산 아이파크와의 ‘2017 KEB하나은행 k리그 챌린지' 24라운드 홈 경기에서 0-0으로 비겼다. 리그 2위 부산을 상대로 여러 차례 찬스를 만들어 냈지만 득점까지는 연결되지 못했다.
대전 이영익 감독은 “부산을 상대로 선수들이 열심히 뛰어줘서 고맙게 생각한다. 후반 조상범의 결정적인 찬스가 아쉬웠다. 다음 이랜드 게임에서 이기도록 준비를 잘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전반기 때보다 더 나아진 후반 집중력에 대해선 “선수단이 변화를 거치면서 수비 쪽에서 안정감이 생겼다. 일단 수비가 되니까 선수단이 자신감을 찾은 것 같다. 이제 남은 건 결정력 싸움인 것 같다”고 밝혔다.
이 감독은 남은 후반기 일정에서 반등을 다짐했다. 그는 "체력적으로 많이 힘들다. 레반 선수도 현재 부상 중에 있고 선수 구성 상 운영이 쉽지 않다. 변화를 준다는 것은 공격 라인 쪽에서 줄 수 밖에 없다. 일단 크게 변화를 줄 이유는 없고 남은 일정에서 지금같은 좋은 흐름을 유지해가겠다"고 다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