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TCH

HOME>MATCH>리뷰/프리뷰

경남 원정서 0-6 패배
작성자 : 관리자
2013-06-23|조회 1826

 

대전 시티즌이 경남FC에 패했다.

대전은 23일 양산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경남과의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3 14라운드에서 0-6으로 완패했다.

이로써 대전은 1승 5무 8패 승점 8점을 기록, 이날 승리한 대구(승점 8점)에 득실차로 밀려 최하위가 됐다. 최근 10경기(5무 5패) 연속 무승의 늪에 빠졌다.

경기 시작 2분 만에 경남의 선제골이 터졌다. 부발로가 대전의 페널티지역 왼쪽을 파고들다 올린 땅볼 크로스가 수비수 발에 맞고 득점으로 연결됐다. 기세가 오른 경남은 계속 공격을 펼쳤다. 7분 이재안의 크로스에 이은 부발로의 슈팅이 수비수에게 걸렸다. 14분 상대 페널티지역 좌측 대각에서 부발로의 휠패스를 받은 김형범이 돌파하며 슈팅을 시도했지만 오프사이드가 선언됐다.

이렇다 할 공격 기회를 만들지 못하던 대전은 최전방 이동현의 높이와 측면 주앙파울로의 활발한 돌파로 경남을 공략했다. 전반 20분 이동현이 강력한 오른발 슈팅을 때렸으나 하강진의 선방에 걸렸다.

전반 22분 경남은 이재안이 대전 페널티지역 내 우측에서 오른발 인프런트 슈팅을 날렸으나 김선규에게 막혔다. 25분 아크 먼거리에서 부발로의 헤딩 패스를 받은 강승조의 중거리포는 골대를 살짝 벗어났다. 28분 강승조의 스루패스를 받은 김형범이 페널티지역으로 돌파하며 슈팅 과정에서 미끄러졌고, 흐른 볼을 부발로가 재차 슈팅 했지만 골대를 빗나갔다.

계속해서 대전의 골문을 두드리던 경남은 전반 31분 또 한 골을 추가했다. 강승조의 헤딩 패스를 받은 부발로가 먼거리에서 강력한 오른발 중거리 슈팅으로 골문을 갈랐다.

내리 두골을 허용한 대전은 전반 34분 지경득을 빼고 김병석을 투입해 변화를 줬다. 35분 주앙파울로의 프리킥은 골대를 넘어갔다. 45분 김평진의 프리킥도 골대를 외면했다.

경남의 공세는 그칠 줄 몰랐다. 전반 추가시간 김형범이 아크 정면에서 그림 같은 오른발 프리킥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후반 초반 대전은 대대적인 반격에 나섰다. 후반 시작과 동시에 이동현을 빼고 바바를 투입, 주앙파울로를 중앙에 배치했다. 그러나 경남의 탄탄한 수비에 막혀 슈팅 기회를 잡지 못했다.

웅크리고 있던 경남은 후반 7분 단 한번의 공격을 득점으로 연결했다. 대전 아크 정면에서 이한샘이 페널티지역 좌측으로 내준 볼을 김형범이 오른발 슈팅으로 네 번째 골을 성공시켰다. 12분에는 부발로가 페널티킥을 얻었다. 키커로 나선 이재안의 슈팅이 김선규에게 막혔으나 흘러 나온 볼을 재차 밀어 넣었다. 19분 역습 상황에서 부발로의 패스를 받은 이재안이 대전 페널티지역 우측으로 패스하자 강승조가 오른발 슈팅으로 침착히 골망을 흔들었다.

대전은 만회골을 위해 안간힘을 썼지만 도무지 답이 없었다. 후반 30분 주앙파울로의 슈팅은 수비수에게 걸렸다. 39분 허범산의 슈팅은 하강진 정면으로 향했다. 이후 볼을 돌리며 상대 문전까지 잘 도달 하고도 결정적 슈팅이 없었다.

경기는 막판까지 공수에서 완벽한 모습을 보인 경남의 승리로 끝났다.

▲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3 14R(6월 23일-양산종합운동장-6,259명)
경남 6 부발로(전2, 31), 김형범(전47, 후7), 이재안(후13), 강승조(후20)
대전 0
*경고: 스레텐(경남), 김평진(대전)
*퇴장:

▲ 경남 출전 선수(4-1-4-1)
하강진(GK) – 김용찬, 스레텐, 윤신영, 정다훤 – 강민혁(후23 루크) – 이재안, 강승조, 이한샘, 김형범(후28 조재철) – 부발로(후32 강종국) / 감독: 페트코비치
* 벤치잔류: 박청효(GK), 최영준, 최현연, 김민수

▲ 대전 출전 선수(4-1-4-1)
김선규(GK) – 김한섭(후19 김태연), 윤원일, 이강진, 이웅희 – 정석민 – 주앙파울로, 김평진, 허범산, 지경득(전34 김병석) – 이동현(후0 바바) / 감독: 김인완
* 벤치잔류: 홍상준(GK), 한덕희, 김성수, 한그루

하나금융그룹
하나은행
하나증권
하나카드
하나캐피탈
하나생명
하나저축은행
하나손해보험
CNCITY 에너지
계룡건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