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시티즌이 전남 원정에서 아쉬운 무승부를 기록했다.
대전은 9일 오후 2시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전남과의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5 10라운드 원정경기서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날 무승부로 대전은 1승 2무 7패(승점 5점)를 기록하며 최하위에 머물렀다.
원정팀 대전은 지난 인천전서 부상으로 교체 아웃됐던 아드리아노가 선발출전해 서명원과 투톱을 이뤘다. 사싸는 경고누적으로 명단에서 제외됐다.
이날 경기서 대전은 경기 초반 고전했다. 특히 전반 11분 이창민의 크로스에 이은 슈테보의 슈팅이 골대를 맞으면서 실점 위기를 넘겼다.
이날 경기서 대전은 경기 초반 고전했다. 특히 전반 11분 이창민의 크로스에 이은 슈테보의 슈팅이 골대를 맞으면서 실점 위기를 넘겼다.
이후 초반 여러 차례 득점 기회를 놓친 전남과 선수비 후역습 전략으로 나선 대전 모두 전반 중반부터 이렇다 할 기회를 잡지 못하면서 소강상태에 돌입했다.
후반전에도 대전은 코너킥 상황에서 방대종과 레안드리뉴의 슈팅이 골대에 맞고 나오면서 실점 위기를 넘겼다. 계속해서 위험한 상황을 맞은 대전은 유성기 대신 이강진을 투입해 허리를 두텁게 했다.
변화를 시도한 대전도 패스워크가 살아나며 기회를 얻었다. 대전은 후반 12분 황지웅의 슈팅에 이어 후반 13분 역습 상황에서 아드리아노의 슈팅을 통해 반격에 나섰다.
하지만 대전의 공세는 무위에 그쳤고 결국 경기는 득점없이 0-0 무승부로 끝났다.
▲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5 10라운드 (5월 9일 광양축구전용구장, 4,642명)
전남 0
대전 0
* 경고 : [전남] / [대전] 유성기
* 퇴장 : -
▲ 전남 출전 선수(4-1-4-1)
김병지(GK) - 최효진, 방대종, 임종은, 현영민 - 김평래 - 정석민(후 7‘ 레안드리뉴), 이창민(후 40’ 김영욱), 안용우, 오르샤(후 18’ 이지민) - 스테보 / 감독 : 노상래
▲ 대전 출전 선수(5-4-1)
박주원(GK) - 김종국, 김상필, 윤신영, 송주한 - 정서운(후 29‘ 김찬희), 유성기(후 11‘ 이강진), 안상현, 황지웅(후 35’ 황인범) - 아드리아노, 서명원 / 감독 : 조진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