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시티즌이 포항 스틸러스와의 맞대결에서 아쉽게 패했다.
대전은 23일 오후 7시 30분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5 32라운드 홈 경기에서 포항에게 0-1로 패했다.
이날 경기서 대전은 지난 전북전서 부상 당한 완델손과 안면 부위에 골절을 입은 안상현 등 핵심 자원들이 경기에 나서지 못한다. 대신 이현승과 손설민이 빈자리를 메웠고 지난 경기서 경고 누적으로 결장했던 이강진이 복귀했다.
대전의 경기력이 돋보였다. 몸을 사리지 않는 플레이와 강한 압박을 통해 포항에 대항했고 이러한 분위기를 예측하지 못한 포항은 고전할 수 밖에 없었다. 대전은 공격의 중심인 황인범과 완델손이 없었지만 중원에서의 센스 있는 플레이와 경기 운영으로 좋은 경기력을 선보였다.
기싸움에서 밀리지 않은 전반 9분 상대 뒷공간을 파고들어 수비를 가볍게 제쳐낸 서명원이 과감한 중거리 슈팅을 시도했지만 신화용 골키퍼의 정면으로 향했다.
계속해서 몰아붙이던 대전은 후반 33분 좋은 위치에서 얻어낸 프리킥을 닐톤이 처리했지만 공은 허공을 갈랐다. 포항 역시 후반 36분 신진호의 날카로운 프리킥이 배슬기의 머리에 닿았지만 골문을 벗어나 추가골을 넣는 데 실패했다.
끝까지 승부를 포기하지 않은 대전은 후반 38분 이현승 대신 고민혁을 투입해 중원을 강화했다. 하지만 더 이상 결실을 맺지 못한 채 분루를 삼켜야 했다.
이날 경기서 대전은 지난 전북전서 부상 당한 완델손과 안면 부위에 골절을 입은 안상현 등 핵심 자원들이 경기에 나서지 못한다. 대신 이현승과 손설민이 빈자리를 메웠고 지난 경기서 경고 누적으로 결장했던 이강진이 복귀했다.
대전의 경기력이 돋보였다. 몸을 사리지 않는 플레이와 강한 압박을 통해 포항에 대항했고 이러한 분위기를 예측하지 못한 포항은 고전할 수 밖에 없었다. 대전은 공격의 중심인 황인범과 완델손이 없었지만 중원에서의 센스 있는 플레이와 경기 운영으로 좋은 경기력을 선보였다.
기싸움에서 밀리지 않은 전반 9분 상대 뒷공간을 파고들어 수비를 가볍게 제쳐낸 서명원이 과감한 중거리 슈팅을 시도했지만 신화용 골키퍼의 정면으로 향했다.
전체적으로 투지 넘치는 플레이와 기술적인 축구를 구사한 대전은 전반 18분 손설민의 날카로운 왼발 슈팅이 나왔지만 살짝 벗어나 아쉬움을 삼켰다. 이어 전반 20분에는 김태봉의 크로스를 이어받은 한의권이 논스톱 슈팅으로 골문을 위협했지만 선제 득점을 올리는 데 실패했다.
하지만 대전은 후반 15분 김승대에게 불의의 일격을 당했다. 이에 대전은 손설민 대신 닐톤을 투입해 추격에 나섰다.
계속해서 몰아붙이던 대전은 후반 33분 좋은 위치에서 얻어낸 프리킥을 닐톤이 처리했지만 공은 허공을 갈랐다. 포항 역시 후반 36분 신진호의 날카로운 프리킥이 배슬기의 머리에 닿았지만 골문을 벗어나 추가골을 넣는 데 실패했다.
끝까지 승부를 포기하지 않은 대전은 후반 38분 이현승 대신 고민혁을 투입해 중원을 강화했다. 하지만 더 이상 결실을 맺지 못한 채 분루를 삼켜야 했다.
▲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5 32R (9월 23일 – 대전월드컵경기장, 1,886명)
대전 시티즌 0-1 포항 스틸러스
*득점 : [대전] / [포항] 김승대
*경고 : [대전] 손설민, 닐톤 / [포항] 박성호, 황지수
*퇴장 : [대전] / [포항]
▲ 대전 출전 선수(4-2-3-1)
오승훈(GK) – 안세희, 김상필(박재우), 이강진, 김태봉 - 김종국, 손설민(닐톤) - 한의권, 이현승(고민혁), 금교진 - 서명원 / 감독 : 최문식
▲ 포항 출전 선수(4-2-3-1)
신화용(GK) – 박선용, 김원일, 배슬기, 이재원 - 황지수(박준희), 손준호 - 티아고(심동운), 김승대, 신진호 - 박성호(고무열) / 감독 : 황선홍
대전 시티즌 0-1 포항 스틸러스
*득점 : [대전] / [포항] 김승대
*경고 : [대전] 손설민, 닐톤 / [포항] 박성호, 황지수
*퇴장 : [대전] / [포항]
▲ 대전 출전 선수(4-2-3-1)
오승훈(GK) – 안세희, 김상필(박재우), 이강진, 김태봉 - 김종국, 손설민(닐톤) - 한의권, 이현승(고민혁), 금교진 - 서명원 / 감독 : 최문식
▲ 포항 출전 선수(4-2-3-1)
신화용(GK) – 박선용, 김원일, 배슬기, 이재원 - 황지수(박준희), 손준호 - 티아고(심동운), 김승대, 신진호 - 박성호(고무열) / 감독 : 황선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