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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인천에 0-2로 아쉬운 패배
작성자 : 관리자
2015-11-21|조회 2029

대전 시티즌이 인천 유나이티드와의 시즌 마지막 홈경기서 패했다.

 

대전은 21일 오후 2시 대전월드컵경기장서 열린 인천과의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5 37라운드 홈경기서 0-1로 패했다.

 

이날 초반 양상은 승리하지 못하면 강등이 결정되는 대전이 주도했다. 높은 점유율을 앞세운 공격을 했고 인천은 먼저 수비를 안정적으로 가져간 후 효과적인 롱볼 및 측면 공격으로 대전의 골문을 노렸다.

 

선제골의 몫은 인천이었다. 대전은 전반 12분 오른쪽 측면에 위치했던 이진욱에게 골을 허용하며 선제골을 내줬다.

 

대전은 이른 시간 교체 카드를 꺼내들었다. 전반 16분 수비수 김상필 대신 공격수 닐톤을 투입해 득점에 대한 의지를 보여줬다. 대전은 전반 30분 닐톤의 프리킥으로 인천의 골문을 노렸지만 골문을 벗어났다.

 

후반 초반 공세를 강화한 대전은 여러 차례 기회를 잡았지만 골로 이어지지 않았다. 오히려 후반 막판 교체 투입된 와다에게 추가골을 내주며 패색이 짙어졌다.

 

대전은 사력을 다해 영패를 모면하고자 했지만 실패했고 승강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했다.

 

▲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5 37R (11월 21일 - 대전월드컵경기장 - 1,427명)

대전 시티즌 0-2 인천 유나이티드

*득점 : [대전] / [인천] 이진욱, 와다

*경고 : [대전] 한의권 / [인천] 김도혁

*퇴장 : [대전] / [인천] 케빈

 

▲ 대전 출전 선수(3-1-4-2)

오승훈(GK) - 윤신영, 이강진, 김상필(전 15‘ 닐톤) - 김병석 - 한덕희(후 38' 박재우), 김종국(전 24’ 고민혁), 금교진, 김태봉 - 완델손, 한의권 / 감독 : 최문식

 

▲ 인천 출전 선수(4-1-4-1)

이태희(GK) - 권완규, 요니치, 이윤표, 박대한 - 김원식 - 이진욱(HT' 김대경), 김도혁(후 35‘ 와다), 윤상호, 박세직(후 12‘ 진성욱) - 케빈 / 감독 : 김도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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