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TCH

HOME>MATCH>리뷰/프리뷰

대전시티즌, 서울 이랜드 원정서 0-2 패
작성자 : 관리자
2016-04-02|조회 1914

 대전 시티즌이 서울 이랜드와의 첫 만남에서 패했다.

대전은 2일 잠실올림픽주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2016 2라운드에서 서울 이랜드를 상대로 0-2패배를 당했다.

양 팀 모두 4-3-3 포메이션에 맞춰 선수단을 나열했다. 마틴 레니 서울 이랜드 감독은 좌우에 벨루소, 타라바이를 배치한 스리톱을 내세웠다. 최문식 대전 감독은 왼쪽 공격 임무를 김동찬에게 맡긴 뒤 완델손과 구스타보를 각각 중앙과 오른쪽에 배치해 상대 골문을 위협했다.


[전반전] 수비에 무게 둔 두 팀, 서울 이랜드에 선제 실점 내줘

대전은 전반 9분, 완델손이 왼쪽에서 넘어온 볼을 왼발 슈팅으로 처리했다. 상대 수비의 방해를 받은 슈팅은 오른쪽 골문 밖으로 벗어났다. 4분 뒤에는 김동찬이 페널티박스 밖 지점에서 과감한 중거리 슈팅으로 기세를 올렸다.

서울 이랜드는 세트피스에서 거듭 기회를 엿봤다. 전반 19분, 김재성의 오른발 프리킥이 상대 수비벽에 걸려 튀어나왔다. 이어 김창욱과 이규로가 연속해 중거리 슈팅을 쏘며 골문을 두드렸다.

대전은 전반 26분, 타라바이의 뒷공간 침투에 의해 실점했다. 후방에서 절묘하게 넘어온 스루패스에서 공격이 시작됐다. 이를 상대 수비 등 뒤로 뛰어 들어간 타라바이의 왼발 슈팅을 막지 못했다..

공세는 계속됐다. 전반 35분, 타라바이가 개인 능력으로 상대 페널티박스 안을 휘저었다. 3분 뒤에는 벨루소가 침투 패스를 따라 상대 골문 앞으로 접근했으나, 수비에게 걸려 무산됐다.

대전은 전반 44분 절호의 슈팅 기회를 잡았다. 이동수가 측면 깊숙이 쇄도해 김동찬에게 이어줬다. 빠른 슈팅 템포를 가져갔으나, 볼은 골키퍼 김영광 정면으로 향했다.

[
후반전] 교체 카드 꺼낸 대전, 서울 이랜드에 추가 실점 허용

교체 카드는 대전이 먼저 빼 들었다. 최문식 감독이 하프타임 들어 김병석을 빼고 강영제를 투입해 중원 조합을 달리했다.

전열을 가다듬은 대전은 왼쪽 측면에서 공격 루트를 만들어 나갔다. 왼쪽 측면 공격수 김동찬의 힐패스를 받은 김선민이 각도가 없는 상황에서 과감한 슈팅으로 후반전 물꼬를 텄다.

후반 15분, 다시 대전이 기회를 창출했다. 김선민이 활발하게 치고 들어가 상대 수비를 유인했다. 이어 구스타보를 거쳐 완델손이 슈팅으로 마무리했다. 직후 벌어진 코너킥 상황에서는 장클로드가 중거리 슈팅을 날렸다.

서울 이랜드도 교체를 활용했다. 후반 17분, 벨루소를 빼고 안태현을 넣어 스리톱의 무게감을 늘렸다. 후반 24분에는 주민규 대신 김민제를 투입했다. 레니 감독은 김민제-타라바이-안태현의 스리톱으로 대전 골문을 두드렸다.

대전의 흐름에 반격한 서울 이랜드는 후반 44분 페널티 킥 반칙을 내줬고, 타라바이의 슈팅을 막지 못했다.

▲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2016 2라운드(4월 2일 - 잠실올림픽주경기장 - 1,283명)
서울 이랜드 FC 2-0 대전시티즌
*
득점 : [서울 이랜드] 타라바이(전16, 후44) / [대전] -
*
경고 : [서울 이랜드] 김동철, 김동진 / [대전] 장클로드
*
퇴장 : [서울 이랜드] - / [대전] -

▲
서울 이랜드 출전 선수(4-3-3)
김영광(GK) - 이재훈, 김동진, 칼라일 미첼, 이규로 - 김창욱, 김동철, 김재성 - 벨루소(후17 안태현), 주민규(후24 김민제), 타라바이 / 감독 : 마틴 레니

▲
대전 출전 선수(4-3-3)
박주원(GK) - 김태봉, 장준영, 장클로드, 박재우 - 김선민, 김병석(H.T 강영제), 이동수(후27 박대훈) - 김동찬(후15 유승완), 완델손, 구스타보 / 감독 : 최문식

하나금융그룹
하나은행
하나증권
하나카드
하나캐피탈
하나생명
하나저축은행
하나손해보험
CNCITY 에너지
계룡건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