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시티즌이 고양 자이크로와의 원정 경기에서 승리하며 리그 2연승 질주를 이어갔다.
대전은 1일 오후 2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고양과의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2016 7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전반 39분 김동찬의 결승골로 1-0 승리를 이뤄냈다. 이로써 리그 2연승과 함께 2승 4패 승점 6점으로 9위에서 7위로 올라섰다.
이날 경기에서 대전은 베스트 전력을 구축했다. 공격에 진대성, 김동찬, 황인범, 조예찬이 선발로 나섰다. 수비에서도 장클로드, 실바가 중앙 수비를 구축했고 박주원이 골문을 지켰다.
대전은 치열한 접전 끝에 선제골에 성공한다. 김동찬이 전반 39분 진대성의 도움을 받아 선제골에 성공했다.
후반전에도 추가골로 달아 나기 위해 공격적으로 나섰다. 후반 시작과 함께 완델손과 유승완을 투입하며 공격에 힘을 실어줬다. 이후 고양의 반격이 거셌고, 후반 38분 수비수 강윤성을 투입하며 수비를 안정 시켰다.
결국 한 골 차를 잘 지킨 대전의 1-0 승리로 경기는 마무리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