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TCH

HOME>MATCH>리뷰/프리뷰

‘김선민 극적 동점골’ 대전시티즌, 충주 험멜에 2-2 무
작성자 : 관리자
2016-10-23|조회 2047

김선민의 극적인 동점골이 대전 시티즌을 살렸다.

대전은 23일 오후 2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충주와의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2016 43라운드 홈 경기에서 2-2로 비겼다. 전반 1분 김상필에게 실점했으나 3분 김동찬이 동점골을 넣었다. 후반 40분 장백규에게 실점했으나 경기 종료 직전 김선민이 동점골을 재차 넣었다.

이로써 최근 3경기 연속 무패(2승 1무) 15승 10무 14패 승점 55점으로 7위를 유지했다. 또한 충주전 무패 기록을 5승 3무로 늘렸다.


선발 라인업

대전은 4-1-2-3으로 나섰다. 스리톱 공격에 구스타보-김동찬-진대성, 중앙 미드필더로 황인범과 김선민이 허리를 구성했으며, 이동수가 수비형 미드필더로서 뒤를 받혔다. 포백 수비에는 김동곤-김형진-장클로드-오창현이 나란히 했으며, 골문은 박주원이 지켰다.

전반: 선제 실점을 만회한 김동찬의 동점골

대전은 경기 시작 1분 만에 김상필에게 실점하며 뒤처졌다. 그러나 2분 만에 동점골을 만들었다. 김동찬이 페널티 지역 우측으로 돌파하다 최유상이 발을 높이 들어 저지했고, 페널티 킥 반칙이 선언됐다. 키커로 나선 김동찬의 강한 슈팅이 골망을 흔들었다.

기세를 탄 대전이 역전골을 위해 공세에 들어갔다. 진대성이 전반 8분 페널티 지역 우측에서 왼발 슈팅했으나 권태안이 잡았다. 그러나 구스타보와 김동곤이 연이어 부상으로 빠지면서 한꺼번에 교체 2장을 썼다.

대전은 전반 31분 김동찬의 오른발 중거리 슈팅으로 기회를 잡았으나 권태안의 선방에 막혔다.

후반: 대전을 구한 김선민의 동점골


전반과 달리 후반은 양 팀의 치열한 중원 싸움으로 결정적인 기회가 적게 나왔다. 대전은 후반 11분 김선민, 21분 김동찬의 연이은 중거리 슈팅이 모두 골로 잇지 못했다. 2분 뒤 진대성의 힐킥 패스를 받은 김동찬의 오른발 슈팅은 높게 떴다.

김동찬이 후반 32분 페널티 지역 우측에서 강력한 오른발 슈팅을 시도했지만 권태안에게 다시 막혔다. 

팽팽한 접전 속에서 후반 40분 충주의 장백규에게 실점하며 패색이 짙었다. 그러나 후반 45분 황인범의 패스를 받은 김선민의 슈팅이 골망을 가르면서 극적인 동점 드라마를 썼다.


하나금융그룹
하나은행
하나증권
하나카드
하나캐피탈
하나생명
하나저축은행
하나손해보험
CNCITY 에너지
계룡건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