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티즌이 올 시즌 마지막 경기인 대구FC 원정에서 아쉽게 패했다.
대전은 30일 오후 2시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대구와의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2016 44라운드 최종전에서 0-1로 졌다. 올 시즌 최종 순위 7위로 마감했다.
이날 경기에서 대전은 4-3-3을 선택했다. 스리톱 유승완-김동찬-강윤성, 2선에 강영제-황인범-조예찬이 나섰다. 포백은 이동수-장준영-장클로드-김형진, 골키퍼 장갑을 박주원이 꼈다.
전반에는 대구의 공세에 고전했다. 그러나 전반 26분 김동찬이 대구 아크에서 한 번 접고 때린 슈팅이 수비수를 맞았다.
후반에도 대구의 공세는 계속되었다. 대전은 골키퍼 박주원을 중심으로 대구의 공세를 잘 버텨내며 기회를 엿봤다.
그러나 후반 34분 세징야에게 실점했고, 아쉽게 0-1 패배로 마무리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