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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창 동점골’ 대전시티즌, FC안양 원정에서 1-1 무승부
작성자 : 관리자
2018-04-07|조회 2353

대전시티즌이 FC안양 원정에서 무승부에 그쳤다.

대전은 7일 오후 3시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안양과의 KEB 하나은행 K리그2 2018 6라운드에서 1-1 무승부를 거뒀다.


이날 경기에서 4-2-3-1로 나선 대전은 김찬희를 원톱으로 둔 채 가도에프-박수창-김승섭이 2선 공격진으로 뒤를 받혔다. 안상현과 박수일이 3선 미드필더를 형성했으며,  김예성-고명석-안재준-백종환이 포백 수비로 나란히 한 가운데 임민혁이 골문을 지켰다.

전반 19분 알렉스의 프리킥 임민혁이 막았음에도 정희웅의 슈팅으로 선제 실점을 내줬다.

그러나 안양의 유연승이 전반 42분 퇴장을 당하면서 수적 우위를 점하게 됐다. 이후 수적 우위를 앞세워 공격을 이어갔다.

대전은 후반 시작과 동시에 김승섭을 불러들이고 키쭈를 투입하여 공격진에 변화를 주었다. 후반 16분에는 김찬희를 박인혁으로 교체하며 공격의 고삐를 당겼다.

후반 39분 결국 대전이 동점골을 넣었다. 경기를 주도하던 끝에 박수창이 득점에 성공한 것이다. 대전은 동점골 기세를 역전으로 이으려 했으나 1-1 무승부로 아쉽게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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