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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윤성 골' 대전시티즌, 안산 원정서 1-1 무승부...10G 무패
작성자 : 관리자
2018-09-29|조회 2375

대전시티즌이 6연승 기록에는 실패했지만, 10경기 무패(7승 3무)행진을 이어갔다.
 
대전시티즌은 29일 오후 3시 안산와스타디움에서 열린 안산그리너스FC와 KEB 하나은행 K리그2 2018 30라운드에서 1-1로 무승부를 거뒀다.
 
클럽 최다 연승 기록인 6연승 도전에 실패한 대전이지만, 무패행진을 10경기로 늘리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승점 46점의 대전은 3위를 지켰고, 2위 성남FC(승점 52)와 격차를 6점으로 좁혔다.
 
대전은 4-3-3 포메이션에서 최전방 키쭈를 중심으로 김승섭과 박인혁이 공격을 이끌었다. 허리에는 돌아온 황인범과 함께 뚜르스노프가 섰고, 강윤성이 그 뒤에 위치했다. 수비는 황재훈, 고명석, 윤신영, 박수일이 구축했고, 골문은 박준혁이 지켰다.
 
대전은 전반 4분 윤신영의 첫 슈팅이 나왔지만, 초반 어렵게 경기를 풀어나갔다. 그 과정에서 전반 35분 일격을 당했다.
 
선제 실점을 내준 뒤에야 공격에 활로를 찾았다. 전반 막판까지 키쭈, 뚜르스노프, 황인범이 연속 슈팅을 때리며 상대의 골문을 두르렸다.
 
대전은 후반 시작과 동시에 김승섭을 빼고 가도에프를 투입했다. 이어 10분에는 뚜르스노프를 불러들이고 장원석을 투입해 중원에 힘을 실었다.
 
하나씩 만들어갔다. 그 결과 대전이 동점골에 성공했다. 후반 26분 강윤성이 페널티 박스 혼전 상황에서 슈팅한 공이 골문 안쪽으로 들어갔다. 상대 골키퍼가 손을 뻗었지만, 득점을 막을 수 없었다.
 
대전이 막판에 불을 뿜었다. 강윤성, 윤신영, 박인혁이 연속 슈팅은 쉴 새 없이 상대를 위협했다. 후반 44분 장원석의 슈팅도 아쉬움을 남겼다.
 
후반 45분 강윤성과 권영호를 투입해 총공세에 나섰다. 그러나 그토록 바라던 역전골은 나오지 않았고, 경기는 1-1 무승부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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