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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홈에서 이겼다...'루빅손-엄원상 골' 대전하나시티즌, 광주 잡고 반등
작성자 : 관리자
2026-08-04|조회 61


대전하나시티즌이 드디어 홈 첫 승을 거뒀다.

대전하나시티즌은 8월 2일 오후 7시 30분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21라운드에서 광주FC에 2-0 승리를 거뒀다.
대전은 승점 23(5승 8무 8패)을 얻어 9위에 위치 중이다.

대전은 4-4-2 포메이션으로 나섰다. 골키퍼는 이창근이었다. 수비진은 김진야, 안톤, 조성권, 김문환이 구성했다.
좌우 윙어로 서진수, 엄원상이 나섰다. 중원엔 강윤성, 김봉수가 위치했다.
투톱은 마사, 주민규가 구축했다. 김민수, 이명재, 하창래, 루빅손, 정재희, 박병찬, 이순민, 김현욱, 디오고는 벤치에서 시작했다. 

대전은 경기 시작부터 강한 압박과 빠른 공격 전개로 광주를 몰아붙였다. 전반 1분 마사의 슈팅을 시작으로 공격의 포문을 열었고,
전반 7분에도 마사가 다시 한 번 골문을 노렸다. 전반 9분에는 마사의 패스를 받은 주민규가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김경민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전반 12분 주민규의 슈팅도 득점으로 이어지지 않았다.

대전은 계속해서 광주를 압박했다. 전반 17분 코너킥 상황에서 흐른 공을 주민규가 왼발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골대를 맞고 나왔다.
광주의 역습이 이어졌지만 이창근이 침착하게 막아냈다.

대전은 공격을 멈추지 않았다. 전반 21분 김봉수의 중거리 슈팅은 골문을 벗어났고, 전반 23분 마사의 슈팅도 득점으로 연결되지 않았다.
전반 24분 코너킥 상황에서 조성권이 슈팅을 시도했지만 정확도가 떨어졌다.
김진야와 엄원상이 양 측면에서 활발하게 오버래핑하며 광주를 계속 몰아붙였다.

전반 추가시간에도 대전은 공격을 이어갔다. 주민규와 마사가 연이어 기회를 잡았지만 마무리가 아쉬웠고, 전반 종료 직전 주민규의 중거리 슈팅도
골문을 벗어나면서 전반은 0-0으로 끝났다.

대전은 후반 시작과 함께 서진수 대신 김현욱을 투입하며 변화를 줬다. 후반 1분 마사가 상대 수비의 공을 빼앗아 중앙으로 연결했고
엄원상의 슈팅은 수비에 맞고 나갔다. 후반 3분에는 김현욱의 왼발 크로스를 주민규가 발에 맞췄지만 골문을 열지 못했다.

대전은 후반 13분 김진야 대신 이명재를 넣으며 측면에 변화를 줬다. 대전은 후반 22분 마사와 주민규를 빼고 루빅손과 디오고를 투입하며
공격에 변화를 줬다. 김현욱이 중앙으로 이동했고 루빅손이 왼쪽 측면을 맡았다. 광주도 후반 29분 아이데일 대신 프리드욘슨을 투입했다.

대전이 마침내 균형을 깼다. 후반 30분 크로스가 상대 수비를 맞고 흘러나오자 루빅손이 침착하게 밀어 넣으며 1-0을 만들었다.

선제골 이후에도 대전은 공격의 고삐를 늦추지 않았다. 후반 35분 엄원상의 슈팅은 수비에 맞고 나갔고, 후반 36분 코너킥 상황에서
김봉수의 슈팅은 골문을 살짝 벗어났다. 후반 43분에는 강윤성 대신 이순민을 투입하며 경기 마무리에 나섰다.

후반 추가시간은 6분이 주어졌다. 대전은 추가시간 2분 김현욱의 크로스를 디오고가 머리로 떨궈줬고, 엄원상이 침착하게 마무리하며
2-0을 만들었다. 결과는 대전의 2-0 승리로 종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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