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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규 환상골 넣었지만...대전하나시티즌, 선두 서울에 통한의 역전패! 연승 행진 끝
작성자 : 관리자
2026-08-21|조회 29


대전하나시티즌은 아쉬운 역전패 속 연승 행진을 끝냈다. 

대전하나시티즌은 15일 오후 7식 30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23라운드에서 FC서울에 2-4 역전패를 당했다.
대전은 승점 26(6승 8무 9패)에 머물며 10위에 위치했다. 

대전은 4-4-2 포메이션으로 나왔다. 골키퍼는 이창근이었다. 수비진은 이명재, 안톤, 조성권, 김문환이 구성했다. 좌우 윙어는 루빅손, 엄원상이 출전했다.
중원은 김봉수, 강윤성이 구축했고 투톱으로는 마사, 주민규가 선택됐다. 

경기 초반부터 양 팀은 치열하게 맞붙었다. 대전은 전반 중반부터 공격의 주도권을 가져왔다. 전반 18분 마사와 주민규가 연달아 슈팅을 시도했고,
22분에는 손정범의 패스를 끊어낸 뒤 빠르게 역습에 나섰다. 주민규의 패스를 받은 엄원상이 슈팅까지 연결했지만 수비에 맞고 벗어났다.

주민규가 선제골을 터트렸다. 전반 37분 코너킥에서 흘러나온 볼을 강윤성이 다시 박스 안으로 올렸고, 주민규가 이를 환상적인 오버헤드킥으로 연결해
서울의 골망을 흔들었다. 대전은 기세를 이어갔다. 43분에는 루빅손이 이명재와 패스를 주고받은 뒤 박스 안까지 침투해 슈팅했지만 수비에 맞고 빗나갔다.
전반은 대전이 1-0으로 앞선 채 종료됐다. 

대전은 후반 시작 직후 실점했다. 후반 2분 서울이 김진수의 낮고 빠른 크로스를 통해 공격을 전개했고, 클리말라가 침착하게 마무리하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대전은 다시 앞서갈 기회를 만들었다. 후반 8분 루빅손이 측면에서 중앙으로 파고들며 강력한 슈팅을 시도했지만 크로스바를 살짝 넘겼다.
서울 역시 문선민을 중심으로 공격을 강화했고, 10분에는 정승원의 슈팅을 이창근이 선방하며 위기를 넘겼다.

대전은 후반 15분 유강현, 서진수, 정재희를 동시에 투입하며 공격진에 변화를 줬다. 교체 직후 서진수의 패스를 받은 정재희가 오른발 슈팅을 시도했지만
구성윤의 선방에 막혔다. 대전에 행운이 따랐다. 후반 17분 김진수가 자책골이 나오면서 대전이 다시 앞서갔다. 대전은 하창래르 투입해 3백으로 전환했다.

서울 공세 속 대전은 고전했다. 흐름을 내준 상황에서 이창근 선방이 이어졌다.
후반 35분 송민규에게 실점했고 후반 37분 송민규 슈팅이 수비에 맞고 굴절되며 그대로 골문 안으로 들어갔다.
대전은 역전을 허용한 상황에서 밥신을 추가했는데 후반 추가시간 2분 정승원에게 실점해 차이가 더 벌어졌다.
경기는 대전의 2-4 패배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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