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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골 1도움' 루빅손, 주민규-정재희도 골골...강원 3-0 대파하고 홈 연승 성공
작성자 : 관리자
2026-08-25|조회 114

대전하나시티즌이 홈 연승에 성공했다.

대전하나시티즌은 23일 오후 7시 30분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24라운드에서 강원FC에 3-0 완승을 거뒀다.
대전은 승점 29(7승 8무 9패)를 획득해 10위를 유지했다. 

대전은 4-4-2 포메이션으로 나왔다. 골키퍼는 이창근이었다. 수비진은 이명재, 안톤, 조성권, 김문환이 구성했다. 좌우 윙어로 루빅손, 엄원상이 위치했다.
중원엔 이순민, 김봉수가 나섰다. 투톱으로는 김준범, 주민규가 선발 출전했다. 김민수, 강윤성, 하창래, 마사, 밥신, 박병찬, 디오고, 서진수, 정재희는 벤치에서 시작했다.  

대전은 전반 중반까지 엄원상의 빠른 돌파를 앞세워 공격을 전개했다. 전반 4분 엄원상이 우측에서 전진해 슈팅을 했는데 골대에 맞았다.
대전은 강원의 최병찬이 부상으로 빠져 흔들린 틈을 타 공격을 이어갔다. 

팽팽한 흐름이 이어졌는데 엄원상이 부상을 당했다. 전반 30분 상대와 충돌한 뒤에도 경기를 이어갔지만 결국 전반 35분 정재희와 교체됐다.
이후 전반 37분 변수가 발생했다. 강원 서민우가 공을 잡기 위해 발을 높게 들어 올리는 과정에서 정재희와 충돌했고, 주심은 처음에는 경고를 꺼냈다.
하지만 VAR 판독 이후 판정이 퇴장으로 바뀌면서 대전은 수적 우위를 얻었다. 

대전은 이를 기점으로 더욱 적극적으로 공격에 나섰고, 전반 추가시간에도 주민규와 정재희가 연이어 기회를 만들었지만 득점으로 연결하지 못했다.
결국 전반은 0-0으로 끝났다.

대전은 후반 시작과 함께 김준범을 빼고 마사를 투입하며 공격에 변화를 줬다. 후반 1분 마사의 패스를 받은 루빅손이 강력한 왼발 슈팅으로 선제골을
터뜨리며 대전이 앞서갔다. 대전은 공격을 멈추지 않았고 후반 11분 추가골을 만들었다.
김봉수의 크로스를 루빅손이 헤더로 떨궜고 주민규가 이를 마무리하며 2-0을 만들었다. 

이어 후반 20분에는 루빅손의 패스를 받은 이명재가 왼발 크로스를 올렸고 정재희가 밀어 넣으며 세 번째 골까지 터졌다.
이후 대전은 후반 29분 안톤과 이순민 대신 하창래와 밥신을 투입해 후방을 안정적으로 만들었다. 후반 38분에는 루빅손을 서진수로 교체하며 체력 안배에 나섰다.
결국 대전은 수적 우위를 효과적으로 활용해 3-0 완승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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