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전을 아낀 대전이 경남 원정에서 아쉽게 패배했다. 정규 리그를 3위로 마무리한 대전은 전남과 K리그2 준 플레이오프를 치른다.대전하나시티즌은 31일 오후 3시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1' 36라운드에서 경남FC에 0-1로 패배했다. 이로써 대전은 승점 58점으로 3위를 확정했고, 준플레이오프에서 전남드래곤즈와 맞붙게 됐다.2위 탈환 가능성이 높지 않은 상황에서 이민성 감독이 로테이션을 가동했다. 3-4-3 포메이션을 사용한 대전은 파투, 바이오, 박인혁, 민준영, 알리바예프, 이진현, 이호빈, 변준수, 김민덕, 이호인, 이준서를 선발로 투입했다. 교체 명단에는 마사, 신상은, 김승섭, 전병관, 박진섭, 김선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