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하나시티즌이 부천FC에 패하며 분위기 반등에 실패했다. 대전은 17일 오후 1시 30분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0' 24라운드에서 부천에 0-1로 패했다. 대전은 승점 33점을 유지하며 5위를 지켰다. 대전은 4-4-2 포메이션에서 박인혁과 박용지가 최전방 투톱에 섰고, 에디뉴, 채프만, 정희웅, 안드레가 미드필드진을 구축했다. 수비는 최재현, 이정문, 이웅희, 이슬찬이 포백을 형성했고, 골문은 김근배가 지켰다. 대전이 경기 시작과 함께 날카로운 공격을 시도했다. 전반 1분 세트피스 상황에서 에디뉴의 날카로운 크로스가 채프만의 슈팅까지 이어졌지만 방향이 살짝 아쉬웠다. &n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