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하나시티즌이 경남FC에 뼈아픈 역전패를 당했다. 대전은 8일 오후 7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0' 14라운드에서 2-3으로 패했다. 대전은 상대의 자책골과 안드레의 골로 2-0으로 앞서갔지만, 경남이 후반 백성동과 황일수, 고경민의 연속골로 승부를 뒤집었다. 승점 24점을 유지한 대전은 2위에 머물렀다. 대전은 4-4-2 포메이션에서 안드레와 바이오가 투톱으로 나섰고, 김승섭, 박진섭, 이정문, 윤승원이 미드필드진에 포진됐다. 수비는 서영재, 황도연, 이지솔, 김지훈이 구축했고, 골문은 김진영이 지켰다. 새로 합류한 에디뉴는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경기 전 쏟아진 폭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