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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쭈의 극장골이 경기 결가를 바꿨다. 대전시티즌이 부산아이파크 원정에서 10년 만에 승리했다. 대전은 8일 오후 7시 부산구덕운동장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K리그2 2018' 27라운드에서 부산에 2-1로 승리했다.  3연승과 함께 무패행진을 7경기로 늘린 대전은 승점 39점을 기록, 꿈에 그리던 4위권에 진입했다. 3위 부산(승점 41)과 격차는 2점으로 좁혀졌다. 대전이 마지막으로 부산 원정에서 승리한 때는 2008년 5월 11일로, 10년 만에 그 징크스를 탈출할 수 있었다. 가도에프와 뚜르스노프가 우즈베키스탄 대표팀에 차출된 가운데, 대전의 공격은 키쭈를 중심으로 김승섭과 박인혁이 이끌었다. 허리는 강
작성일2018-09-08
조회수2487
충남기계공고에서 열린 ‘2018 아디다스 K리그 주니어 후기리그’ 4라운드에서 오세종 감독이 이끄는 대전(충남기계공고)이 전북(전주영생고)에게 추가시간에 실점을 허용하며 2-1로 패배했다. 이 날 패배로 대전은 후기리그 개막 후 2연승에서 발걸음을 잠시 멈추게 됐다.  경기 시작과 함께 초반부터 활발히 움직이던 대전의 이상민은 전반 10분 인터셉트 후 박현준에게 패스를 연결했고 컷백을 이어받은 고호진이 하프발리슛을 시도했으나 아쉽게 벗어났다. 전반 20분 전북의 프리킥이 골대상단에 맞으며 대전은 가까스로 위기를 넘겼다. 전반 40분 볼 탈취 후 서우민의 패스를 다시 받은 이상민이 시도한 슈팅은 골키퍼 정면으로 향했다.
작성일2018-09-05
조회수2626
대전시티즌이 수원FC까지 꺾고 6경기 무패(4승 2무)와 함께 5위로 올라섰다. 대전은 3일 오후 7시 30분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EB 하나은행 K리그2 2018 26라운드에서 수원FC에 1-0으로 승리했다. 무패행진을 6경기로 늘린 대전은 승점 36점을 기록, 수원FC(승점 36)을 다득점으로 제치고 5위로 올랐다. 4위 광주FC(승점 36)와도 동률이다. 대전은 4-1-4-1 포메이션에서 키쭈가 원톱으로 나섰고, 가도에프, 뚜르스노프, 강윤성, 박인혁이 미드필드진에 포진됐다. 수비형 미드필더 역할은 안상현이 맡았다. 수비는 박수일, 고명석, 윤신영, 황재훈이 구축, 골문은 박준혁이 지켰다.  킥오프와
작성일2018-09-03
조회수2499
대전U-18(충남기계공고)이 25일 홈인 충남기계공고에서 열린 ‘2018 K리그 주니어 후기리그 3라운드’에서 울산U-18(울산현대고)을 상대로 서우민의 결승골에 힘입어 2-1로 승리를 가져갔다. 울산은 명실상부 고교축구의 ‘절대강자’다. 2018 K리그 주니어 전기리그 무패우승(10승0패), 2018 K리그 주니어 전반기 왕중왕전 우승, 2018 K리그 U-18 챔피언십 우승 등 2013년 이후로 단 한 번도 전국대회타이틀을 뺏기지 않은 최강팀이라고 할 수 있다. 대전은 이 울산을 상대로 환상적인 승리를 만들어내며, K리그 주니어 후기리그에서의 대반격의 서막을 알렸다. 경기는 시작부터 치열했다. 양 팀은 서로 컴팩트하게 진형을
작성일2018-08-28
조회수2785
대전시티즌이 안산그리너스FC를 꺾고 8월 무패(5경기 3승 2무)의 마침표를 찍었다. 106일 만에 거둔 감격적인 홈 승리이기도 했다.  대전은 26일 오후 7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EB 하나은행 K리그2 2018' 25라운드에서 1-0으로 승리했다. 5경기 무패행진을 달린 대전은 승점 33점을 기록, 6위로 올라섰다. 더불어 지난 5월 12일 FC안양전(3-2승) 이후 106일 만에 홈 승리를 거뒀다.  대전은 4-3-3 포메이션에서 키쭈를 중심으로 가도에프, 박인혁이 공격을 이끌었다. 허리에서는 강윤성, 뚜르스노프, 안상현이 호흡을 맞췄다. 수비는 박수일, 고명석, 윤신영, 황재훈이 구축했고, 골문은 박준혁
작성일2018-08-26
조회수2558
대전시티즌이 부천FC 원정에서 무승부를 거두며 4경기 무패(2승 2무)를 이어갔다. 대전은 20일 오후 7시 30분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KEB 하나은행 K리그2 2018' 24라운드에서 부천과 1-1로 비겼다. 4경기 무패행진을 달린 대전은 승점 30점으로 7위에 머물렀다. 4위 광주FC(승점 34)와 격차는 4점으로 좁혀졌다.  대전은 4-3-3 포메이션에서 최전방에 박수창을 깜짝 카드로 내세웠다. 좌우 측면에는 가도에프와 박수일이 나섰고, 허리에는 강윤성, 신학영, 권영호가 포진됐다. 수비는 장원석, 고명석, 윤신영, 황재훈이 구축했고, 골문은 박준혁이 지켰다.  대전이 초반 좋은 분위기를 가져갔다.
작성일2018-08-20
조회수2423
가도에프와 키쭈가 모두 터졌다. 대전시티즌이 서울이랜드FC 원정에서 승리하며 2연승 행진을 달렸다. 대전은 15일 오후 7시 잠실올림픽주경기장에서 열린 KEB 하나은행 K리그2 2018 10라운드 순연경기에서 서울 이랜드에 2-0으로 승리했다. 2연승을 기록한 대전은 승점 29점으로 7위를 유지했다. 4위 광주FC(승점 33)와 격차는 불과 4점으로 좁혀졌다.  대전은 4-3-3 포메이션에 키쭈를 중심으로 가도에프, 박수일이 공격을 이끌었다. 강윤성, 신학영, 권영호가 중원을 지켰고, 장원석, 고명석, 윤신영, 황재훈이 수비를 구축했다. 골키퍼 장갑은 박준혁이 꼈다.  복수에 의지를 불태운 대전이 초반부터 강하
작성일2018-08-15
조회수2503
대전시티즌이 FC안양을 꺾고 오랜 만에 승리의 기쁨을 만끽했다. 키쭈의 재치가 승리를 가져다줬다.  대전은 11일 오후 7시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KEB 하나은행 K리그2 2018' 23라운드에서 안양에 1-0으로 승리했다. 7경기 만에 승리를 거둔 대전은 승점 26점을 기록, 순위를 다시 7위로 끌어올렸다.  대전은 4-3-3 카드를 꺼냈다. 박인혁이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한 가운데, 키쭈가 최전방, 좌우에 가도에프와 박수일이 섰다. 허리에서는 강윤성, 신학영, 권영호가 포진됐고, 수비는 장원석, 고명석, 윤신영, 황재훈이 구축했다. 골문은 박준혁이 지켰다.  대전이 경기 초반부터 몰아쳤다. 양쪽 측면에 위
작성일2018-08-11
조회수2437
뚜르스노프가 데뷔전에서 데뷔골을 터트린 대전시티즌이 광주FC와 비기며 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대전은 4일 오후 8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EB 하나은행 K리그2 2018' 22라운드에서 광주와 1-1로 비겼다. 전반 초반 아쉽게 실점을 내준 대전은 후반 중반 교체 투입된 뚜르스노프의 활약 속 패배 위기에서 벗어났다. 연패를 끊은 대전은 승점 23점으로 8위에 올라섰다.  대전은 선발 라인 변화를 통해 반전을 꾀했다. 공격에도 위치 변화가 있었다. 키쭈가 오른쪽으로 이동했고, 박인혁이 최전방에 섰다. 왼쪽에는 김승섭이 위치했다. 허리에선 강윤성, 신학영, 권영호가 역삼각형 진영을 이뤘고, 수비는 장원석, 고명석,
작성일2018-08-04
조회수2421
대전시티즌이 서울이랜드FC 원정에서 석패했다. 공격진의 침묵이 아쉬운 경기였다.  대전은 28일 오후 7시 잠실올림픽주경기장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K리그2 2018' 21라운드에서 서울이랜드에 0-1로 패했다. 승점 22점을 유지한 대전의 순위는 9위로 하락했다.  대전은 스리백을 꺼냈다. 골문은 박준혁이 지켰고, 황재원을 중심으로 윤신영, 윤준성이 수비 라인을 형성했다. 미드필드진에는 박명수, 박수일, 안상현, 강윤성, 박재우가 나섰다. 공격에선 박인혁과 키쭈가 투톱을 형성했다.  대전이 먼저 기회를 잡았다. 전반 6분 키쭈의 크로스가 박인혁의 머리에 닿았지만, 방향과 힘에서 아쉬움을 남겼다. 경기 첫 슈
작성일2018-07-28
조회수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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