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장이 뼈아팠다. 10명이 싸운 대전시티즌이 부산아이파크에 아쉽게 패했다. 대전은 25일 오후 3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EB 하나은행 K리그2 2018 4라운드에서 부산에 0-1로 패했다. 선제 실점에도 흔들리지 않았지만, 전반 35분 김진영 골키퍼의 퇴장으로 수적 열세 속 싸워야 했다. 대전은 3-4-3 포메이션으로 나섰다. 공격에 김찬희를 중심으로 가도에프와 박인혁이 나섰다. 미드필드진에는 전상훈, 박수일, 오장은, 김예성이 포진됐고, 수비는 조태근, 안재준, 고명석이 지켰다. 골키퍼 장갑은 김진영이 꼈다. 시작은 힘들었다. 전반 10분 부산에 일격을 맞으며 0-1로 끌려갔다. 그러나 대전은 흔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