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티즌이 고양 자이크로를 잡고 리그 5위로 도약했다. 대전은 22일 오후 7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2016 고양과의 30라운드 원정에서 2-1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승점 40점을 기록해 안양을 끌어내리고 리그 5위로 올라서며, 4위 대구FC와 승점 차를 2점으로 좁혔다.승리가 절실한 대전은 주축 선수들을 모두 투입했다. 에이스 김동찬을 시작으로 진대성, 구스타보, 김선민, 황인범, 박주원 등을 투입해 공격적으로 나섰다.전체적인 주도권은 원정팀 대전이 잡았다. 대전은 진대성, 김동찬, 황인범을 중심으로 세밀한 패스플레이를 시도했고, 결국 선제골을 만들었다. 전반 31분 진대성의 패스를 김동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