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티즌이 수적 우위에도 불구하고 무승부 고비를 넘지 못했다.대전은 저녁 7시 30분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2016 16라운드 FC안양과의 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선발 라인업 대전은 김동찬을 필두로 완델손, 구스타보가 화력을 책임졌다. 황인범, 김병석, 김선민이 중원을 지켰고 이동수, 실바, 장클로드, 오창현이 포백을 구성했다. 골키퍼 장갑은 이범수가 꼈다. 이에 맞서 안양은 자이로와 박승일이 투톱에 섰고 김민균, 정재용, 최영훈, 김영도가 미드필더진에 위치했다. 포백은 이상우, 안세희, 김태호, 안성빈이 골문은 최필수가 지켰다.▲ 전반전 : 주도권 잡는 대전, 소득 없이 45분 마무리 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