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티즌이 안방에서 성남 FC에게 발목이 잡혔다. 대전은 15일 오후 7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5 25라운드 홈 경기에서 성남에 0-2 패배를 당했다. 이날 경기서 대전은 닐톤, 완델손, 한의권을 전방에 투입해 성남의 골문을 노렸다. 특히 지난 수원전서 전반에 교체 투입된 닐톤이 최문식 감독의 결정으로 선발 라인업에 포함됐다. 손설민, 고민혁, 안상현이 중원에 배치된 대전은 금교진, 실바, 윤준성, 김태봉의 포백 라인을 구성했다. 주전 골키퍼는 오승훈이었다. 이날 경기서 대전은 곽해성이 빠진 성남의 오른쪽 측면을 공략하는 모습을 보였다. 왼쪽 측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