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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시티즌이 광주 FC와의 홈 개막전에서 아쉽게 패하고 말았다.대전은 15일 오후 2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광주와의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5 2라운드 홈경기에서 0-2로 패하며 시즌 첫 승 사냥에 무산됐다.이날 경기서 대전은 아드리아노와 히칼딩요가 투톱 공격수로 선발 출전했고, 광주는 질베르토를 중심으로 김호남과 조용태가 좌우 측면에서 공격을 펼쳤다. 전반 초반 주도권은 광주가 쥐었다. 광주는 전반 3분 김호남이 오른쪽 골라인 부근에서 예리한 슈팅으로 기선제압을 시도했다. 대전도 좋은 찬스를 맞았다. 전반 7분 아드리아노가 페널티박스 왼쪽 모서리부근에서 프리킥을 얻어냈다. 하지만 히칼딩요의 슈팅이 수비벽에 맞으
작성일2015-03-15
조회수1806
 클래식 무대로 돌아온 대전 시티즌의 복귀전이 아쉬운 패배로 끝났다.대전은 7일 오후 4시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5 1라운드 경기에서 0-1로 패했다.4-4-2 포메이션으로 나선 원정팀 대전은 경기 초반 위기를 맞았다. 전반 5분 부산 공격수 베르손의 슈팅이 골대를 맞은 것. 베르손은 페널티 에어라인 우측면에서 강력한 오른발 슈팅을 시도했지만 공은 골대를 맞췄다.홈 팀 부산의 전력은 안정적이었다. 이경렬,닐손 주니어, 노행석으로 갖춰진 스리백 수비라인을 구성한 부산은 차분하게 경기를 풀어갔다. 위기를 넘긴 대전은 전열을 가다듬었다. 중원에서의 강력한 압박으로 부산의 화력을 차단했다.
작성일2015-03-07
조회수1740
대전 시티즌이 안산 경찰청과 무승부를 거두면서 올 시즌 기나긴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대전은 16일 안산와스타디움에서 열린 안산과의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2014’ 36라운드 최종전에서 김영승의 선제골을 지키지 못하며 1-1로 비겼다. 이로써 대전은 시즌 막바지까지 대전을 긴장시켰던 안산과 무승부를 기록하며 올 시즌을 마무리했다. 대전은 그동안 출전기회를 잡지 못했던 선수들이 대거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린 가운데 아드리아노와 김찬희를 앞세워 안산의 골문을 노렸다. 전반 초반 안산이 볼 소유를 늘려가며 대전의 양쪽 측면을 공략했지만, 오히려 위협적인 장면을 연출한 건 대전이었다. 대전
작성일2014-11-16
조회수1893
 1부 리그 승격을 확정한 대전 시티즌이 이번 시즌 마지막 홈경기에서 승리를 거두며 ‘축구 특별시’의 부활을 만천하에 알렸다.대전은 8일 오후 4시 대전 한밭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2014 35라운드 수원FC와의 경기에서 서명원의 선제골, 반델레이의 2골 그리고 김은중의 2골에 힘입어 5-2 완승을 거뒀고, 홈에서 우승을 자축했다.이미 우승과 함께 클래식 승격을 확정한 대전. 그러나 방심은 없었다. 대전의 조진호 감독은 홈팬들 앞에서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해 징계로 빠진 아드리아노를 제외한 최상의 전력을 가동했다.대전은 최전방에 김은중과 반델레이를 투입했고, 좌우 측면에 서명원과 김한
작성일2014-11-08
조회수1929
 ‘챌린지 절대강자’ 대전 시티즌이 부천FC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면서 우승 확정을 위해 한 걸음 더 성큼 다가갔다. 대전은 1일 오후 4시 한밭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부천과의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2014’ 34라운드 경기에서 정석민의 골에 힘입어 1-0으로 승리했다. 그러나 2위 안산 경찰청이 광주와 치른 경기서 승점 3점을 추가하면서 대전의 우승 확정은 다음으로 연기됐다. 대전은 전반 초반부터 부천을 강하게 몰아붙였다. 최전방에서 부지런히 움직이는 김은중이 공격의 중심이었다. 김은중은 전반 3분 오른쪽 측면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슈팅으로 연결했다. 골문을 살짝 벗어났지만 기선제압에
작성일2014-11-01
조회수1838
대전 시티즌이 광주FC 원정에서 아쉽게 패하며, 클래식 승격을 뒤로 미뤘다.대전은 25일 오후 2시 광주월드컵경기장서 열린 광주와의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2014 32라운드서 0-1로 패했다.경기 시작부터 광주의 강한 압박에 고전했다. 전반 8분 광주의 파비오가 30여 미터 이상을 드리블 질주하며 슛으로 연결해 실점 위기를 맞았다. 그러나 골키퍼를 통과한 파비오의 슛은 대전의 이호가 막아섰다. 그러나 전반 19분 파비오와 패널티 박스 안쪽 측면에서 2대1 패스를 이어 받은 임선영의 슈팅을 막지 못해 실점을 허용했다.이후 대전은 다급해지기 시작했다. 반델레이와 서명원, 마라냥의 호흡은 매끄럽지 않았고 좀처럼 찬스를 만들어 내지 못했다
작성일2014-10-25
조회수1676
 대전 시티즌이 FC안양에 발목 잡히며 승격 기회를 다음으로 미뤘다.안양은 18일 한밭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안양과의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2014 32라운드 원정에서 1-3으로 패했다. 이날 승리하면 사실상 클래식 승격을 이룰 수 있었던 대전은 우승 세레머니를 다음으로 미루며, 후일을 기약했다.선발 라인업대전은 기존 4-4-2 전술로 나왔다. 강원FC와의 지난 31라운드와 큰 차이가 없었다. 단 중앙 미드필더에서 송주한 대신 황진산이 나섰다. 안양은 시즌 초반 주 전술인 4-4-2로 복귀했다. 골키퍼에는 이진형, 포백수비는 구대영-백동규-가솔현-김태봉이 나란히 했다. 조성준과 정재용이 측면에 나섰고, 중앙에는 김종성과 최진수
작성일2014-10-18
조회수1812
 대전 시티즌이 강원FC에 승리하며, 최근 6경기 연속 무승(4무 2패) 탈출에 성공했다.대전은 12일 오후 2시 한밭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강원과 현대도일뱅크 K리그 챌린지 2014 31라운드 에서 3-0으로 승리했다. 전반 44분 정석민의 선제골과 후반 2, 41분 아드리아노의 연속 추가골을 묶어 승리할 수 있었다. 이로써 무승 탈출과 함께 승점 63을 기록하며 승격에 더 다가섰다. 반면 강원은 승점 45를 기록하며 3위에서 4위로 밀려났다.선발 라인업대전은 기존 4-4-2 전술로 나왔다. 포백 수비에서 아시안 게임 금메달 주역 임창우가 한 달 만에 선발 출전했다. 주장인 윤원일 자리 대신 지난 고양전에서 선발로 나온 이호가 메
작성일2014-10-12
조회수1912
대전 시티즌이 무승 사슬 탈출에 고비를 아쉽게 넘기지 못했다.대전은 4일 오후 2시 고양종합운종장에서 열린 고양HiFC와의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2014 30라운드 원정서 2-2로 비겼다. 전반 13분 김한섭의 선제골로 앞서갔지만, 27분 이광재와 후반 28분 여효진에게 연속 실점을 허용하며 패배 위기를 맞이했다. 그러나 후반 32분 반델레이가 동점골을 넣으며, 패배 위기에서 벗어났다.이로써 승점 60점으로 선두 자리를 유지하는데 만족했다.경기 시작 1분 만에 고양에 먼저 실점 위기를 맞았다. 페널티 킥 기회를 얻은 고양은 오기재가 나서 슈팅으로 시도했으나 대전 골키퍼 박주원이 막아냈다. 위기를 넘긴 대전은 반격에 나섰다. 아드리아
작성일2014-10-04
조회수1762
 대전 시티즌이 대구FC 원정에서 패배 아쉬움을 맛봤다.대전은 27일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대구FC와의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2014 29라운드에서0-1로 아쉽게 패했다. 대전은 4-4-2, 대구는 4-2-3-1로 평소 즐겨 쓰는 전술로 나섰다. 경기 초반 대구가 먼저 포문을 열었다. 전반 11분 조나탄의 슈팅은 대전 수비수 안영규의 발 맞고 굴절되어 크로스바를 넘어갔다.몸이 풀린 대전은 빠른 역습과 침투 패스를 통해 대구를 흔들었다. 전반 12분 황지웅이 역습 상황에서 빠르게 치고 들어가며 반대편에 있던 황진산에게 연결했다. 황진산은 돌파하던 마라냥에게 침투 패스했고, 이어진 마라냥의 슈팅은 살짝 벗어났다. 전반 중반 이
작성일2014-09-27
조회수16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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