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시티즌이 수원 블루윙즈에 4골을 내주며 아쉽게 패했다.대전은 20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수원과의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3 8라운드에서 1-4로 패했다. 전반 7분 이웅희의 선제골로 기선을 잡았다. 그러나 전반 17, 25분, 후반 43분 정대세의 해트트릭과 44분 스테보에게 실점을 허용하며 역전패했다.이웅희의 선제골, 3골을 허용한 대전홈 팀 대전은 초반부터 수원을 밀어붙였다. 주앙파울로가 전반 3, 6분에 때린 기습적인 중거리슈팅은 정성룡의 손 또는 크로스바에 막히고 말았다. 곧이어 바로 선제골을 뽑아냈다. 전반 8분 허범산은 프리킥 기회에서 찬 슈팅이 수비벽에 맞고 튀어 오르자 재차 헤딩했다. 앞에 있던 김종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