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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티즌이 대구FC와 극적인 동점을 기록했다. 대전은 17일 오후 7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1 25라운드 대구와의 경기에서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송제헌에게 두 골을 내주며 막판까지 1-2로 끌려가던 대전은 후반 40분에 얻어낸 페널티킥을 박성호가 침착하게 차 넣으며 극적으로 동점을 만드는데 성공했다. 경고와 부상으로 주전 수비수가 빠지면서 스쿼드가 얇아진 대전은 후반 들어 체력이 떨어진 대구를 상대로 분위기를 주도했지만 마무리를 짓지 못하면서 고전했다. 하지만 행운이 뒤따랐다. 페널티킥을 골로 연결하면서 기어이 동점을 만드는데 성공했다. 지난 울산전 이후로 두 경기 연속
작성일2011-09-18
조회수2133
 대전은 11일 오후 7시 부산아시아드경기장에서 벌어진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1 24라운드 경기에서 강인준과 박민근이 퇴장당하는 수적 열세 속에 0-1로 패했다. 잇단 부상 악재로 예기치 못한 선수 교체가 진행된 것도 변수였다. 이날 결장한 노용훈을 대신해 나선 바바는 전반 18분 만에 허벅지 통증을 호소해 그라운드를 나왔고, 1분 뒤 박은호도 부상으로 교체아웃됐다. 유상철 감독은 전반 막바지에 이호를 빼고 황진산을 투입하며 전반에만 세 장의 교체 카드를 모두 쓰는 '비상'에 걸렸다. 결국 준비했던대로 경기를 운영할 수 없었다. 한 명의 공백 속에 파그너에게 실점을 허용한 것이 발목을 잡았다. 후반에 또 한 
작성일2011-09-14
조회수1932
대전 시티즌이 울산전 승리의 상승세를 이어나가지 못했다.지난 22라운드 홈 경기에서 울산을 1-0으로 제압했던 대전은 27일 저녁 7시 인천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인천 유나이티드와의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1 23라운드에서 0-2로 패했다. 대전은 이날 패배로 5승 7무 11패(승점 22점)로 순위 상승을 하지 못한 채 15위에 머물렀다. 유상철 감독은 7월 부임 후 2승 1무 2패를 기록하게 되었다. 인천 정혁에 헤딩 선제골 허용인천은 3분 대전의 외인 공격수 박은호에게 위협적인 프리킥 슛을 허용했지만 강한 압박을 토대로 경기를 주도했다. 계속해서 대전의 골문을 두드리던 전반 7분, 선제골을 터뜨렸다. 오른쪽 측면에서 안태은이 올린 크
작성일2011-08-27
조회수2202
대전 시티즌 유상철 감독은 현역시절 9시즌 동안 활약했던 ‘친정’ 울산 현대에게 패배를 안겼다. 대전은 20일 저녁 7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1 22라운드에서 전반 9분 박은호의 선제결승골에 힘입어 울산을 1-0으로 제압했다. 지난 3월 개막전에서 박은호의 프리킥 두 골로 2-0 승리를 따냈던 대전은 후반기 맞대결에서도 승리하며 6강 플레이오프 진출까지 갈 길 바쁜 울산의 발목을 잡았다.대전(승점 22점)은 이날 승리로 유상철 감독 부임 후 2승 1무 1패(승점 7점)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탔고, 울산(승점 28점)은 서울(1-2 패), 성남(2-3 패)에 이어 리그 3연패의 늪에 빠졌다
작성일2011-08-20
조회수2863
대전 시티즌이 이호의 동점골로 제주 원정에서 기사회생했다.대전은 13일 오후 7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제주와의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1' 21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간판 공격수 박성호의 연속골로 기세를 올렸지만 상대 공격수 산토스에게 2골 1도움을 허용하며 패배의 위기에 몰렸다. 하지만 후반 38분 코너킥 상황에서 공격에 가담한 수비수 이호가 동점 헤딩골을 터트리며 패배의 위기에서 벗어났다.이날 무승부로 대전은 최근 원정 4연패에서 벗어났지만 원정 11경기 연속 무승(3무 8패)의 늪에서는 헤어나오지 못했다. 제주는 최근 4경기 연속 무패(1승 3무)에 만족해야 했다.장군멍군, 열띤 공방전 전개먼저 결정적인 찬스를 맞이한 쪽은
작성일2011-08-13
조회수4763
유상철 감독이 이끄는 대전 시티즌이 수원 블루윙즈 원정에서 0-4로 패했다. 대전은 6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1’ 수원전에서 곽희주, 염기훈, 이상호에게 연거푸 골을 허용하며 네 골차로 패했다. 지난 강원전에서 110일 만에 무승 행진의 고리를 끊은 대전은 이날 아쉬운 패배로 15위로 내려 앉았다. ▲ 수원 곽희주 이른 선제골홈 팀인 수원은 전반 초반부터 대전을 거세게 몰아붙였다. 대전은 공간을 내주지 않기 위해 촘촘히 서있었지만 수원의 파상 공세에 흔들렸다. 선제골은 이른 시간에 터져 나왔다. 전반 8분 곽희주가 염기훈이 오른쪽 측면에서 올려준 크
작성일2011-08-08
조회수2475
‘유비’ 유상철 대전 신임 감독(40)이 프로 지도자 데뷔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대전은 110일간 이어진 무승에서 탈출했다. 대전은 23일 저녁 7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1 19라운드에서 강원 FC를 1-0으로 제압했다. 전반 강원에 주도권을 내준 대전은 후반 역공을 시작했고 후반 3분 조홍규의 헤딩골에 힘입어 승점 3점을 획득했다.대전은 이날 승리로 110일 동안 이어진 18경기 연속 무승(6무 12패)에서 탈출했고, 이날 경기가 없는 성남(승점 16점)을 끌어 내리고 14위(승점 18점)로 올라섰다. 17일 대전의 지휘봉을 잡은 유상철 감독은 자신의 데뷔전을 승리로 만들며 밝게 웃었
작성일2011-07-23
조회수3248
대전 시티즌이 경남 FC에 1-7로 졌다.대전은 16일 저녁 7시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1 18라운드에서 7골을 허용하며 1-7로 패했다. 후반 33분 이웅희가 한 골을 만회했지만 추격하기에는 시간이 부족했다. 지난 17라운드에서 포항 원정에서 0-7로 패한 대전은 두 경기 연속 대패를 당했다. 18경기 연속 무승(6무 12패)을 기록하며 15위에 머물렀다. 경남 윤빛가람•이효균•이훈 연속골각각 6강 진입을 노리는 경남과 17경기 연속 무승 탈출을 노리는 경남과 대전은 전반 초반부터 치열한 접전을 벌였다. 경남은 중앙 미드필더 윤빛가람을 중심으로 간결한 패스 플레이로 공격 활로를 모색했
작성일2011-07-16
조회수2614
대전 시티즌이 포항 스틸러스 원정경기에서 아쉽게 패했다.대전은 9일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포항과의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1 17라운드 경기에서 0-7로 완패했다.대전은 초반부터 수비 불안으로 실점을 허용하면서 승기를 놓쳤다. 대전은 이날 패배로 경기 전 유지했던 포항 원정 6경기 연속 무패(1승 5무)행진도 마감했다.대전은 전반 5분 만에 선제골을 내줬다. 수비 뒷공간으로 빠져 들어가는 김재성을 막지 못하면서 실점했다.실점 후 대전은 강한 압박으로 포항에 대항했으나 의도한 대로 풀리지 않았다. 그리고 전반 30분 황진성에게 실점을 했고 31분과 37분에는 모따에게 연거푸 두 골을 내주며 전반전을 0-4로 마쳤다.대전
작성일2011-07-09
조회수2467
대전 시티즌가 전남 드래곤즈전에서 난타전 끝에 승점 1점을 획득했다.  대전은 2일 저녁 7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1 16라운드에서 전남과 난타전 끝에 4-4 무승부를 기록했다. 대전은 전반에는 한덕희, 한재웅(2골)의 연속골로 3골차로 앞서갔으나 웨슬리(2골)와 이안에게 잇달아 추격골을 허용했다. 대전은 후반 34분 박은호가 한 골을 넣으며 승리가 유력해 보였다. 그러나 후반 인저리 타임에 이병윤에게 한 골을 또 내주며 눈 앞에서 승리를 놓쳤다. 대전은 이날 무승부로 리그 12경기 연속 무승(5무 7패) 부진을 이어갔다. 이날 경기를 끝으로 대전 지휘봉을 놓게 된 왕선재 감독은 자신의 고
작성일2011-07-02
조회수2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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