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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시티즌이 인천 유나이티드에 0-3으로 패했다.  대전은 16일 저녁 7시 인천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인천과의 ‘러시앤캐시컵 2011’ A조 1차전에서 김명운, 유병수, 카파제에 연속으로 실점하며 세 골 차 패배를 당했다.  얇은 스쿼드 탓에 1군 선수들에게 휴식을 부여하고 2군 선수들을 대거 기용한 대전은 전력 열세를 극복하지 못했다. 대전은 20일 경남을 홈으로 불러들여 K리그 3라운드를 치른다. 대전은 리그에서 1승 1무를 기록하고 있다.  ▲ 2군 투입 대전, 인천 공세에 주춤대전은 지난 두 경기에서 맹활약을 펼친 박은호를 포함한 1군 선수 전원을 빼고 황훈희, 황진산, 이웅희 등
작성일2011-03-16
조회수2740
  개막전에서 울산을 잡으며 파란을 예고한 대전 시티즌이 거함 FC서울을 상대로도 승점 획득에 성공했다.   대전은 12일 오후 3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서울과의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1 2라운드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대전은 전반 13분 서울 수비수 이규로의 실수를 틈타 박은호가 선제골을 터뜨리며 앞서갔다. 하지만 전반 37분 프리킥 상황에서 황재훈이 헤딩 자책골을 기록하며 경기를 무승부로 마무리지었다.  대전은 무승부의 결과에도 데얀, 몰리나, 제파로프 등 K리그 최고 수준의 외국인 공격진을 보유한 서울을 상대로도 밀리지 않는 경기력을 보
작성일2011-03-12
조회수2901
  대전 시티즌이 길고 긴 울산 원정 무승 행진에 종지부를 찍으며 개막전 승리의 기쁨을 맛봤다.   대전은 6일 오후 3시 울산문수구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1’ 1라운드에서 새로 영입된 외인 공격수 박은호의 프리킥 두 방에 힘입어 김신욱이 한 골을 만회한 울산을 2-1로 제압했다.    대전은 전력 약화로 인한 어두운 전망을 딛고, 승점 3점을 쏘며 향후 리그 전망을 밝게 했다. 울산 원정 13경기 무승 행진도 끊었다.      불안한 출발   경기 초반부터 격렬한 경기가 펼쳐졌다. 울산은 양 측면 수비
작성일2011-03-06
조회수3881
대전이 시즌 최종전에서 아쉽게 패했다.  대전은 7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서울과의 쏘나타 K리그 30라운드 경기에서 1-2로 패했다.   대전은 전반 3분 정조국에게 선제골을 허용하며 끌려갔지만, 후반 22분 동점골을 만들어내며 정규리그 1위를 노리는 서울의 발목을 잡기 일보직전까지 갔다. 그러나 후반 42분 김치우에게 한 골을 내주며 고춧가루를 뿌리는 데 실패했다.   대전은 리그를 13위(5승 7무 16패, 승점 22점)로 마감했다. 한편 서울은 이날 승리로 정규리그 1위를 확정지었다.   ▲ 선제골 허용초반 서울에 주도권을 내준 대전은 3분 만에 선제골을 허용했다. 정조국이 오른발 발리슛을
작성일2010-11-07
조회수2813
  대전 시티즌이 수원전 안방 불패의 신화를 이어갔다.  대전은 3일 오후 7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수원과의 쏘나타 K리그 2010 29라운드에서 1-1로 비겼다. 전반 종료 직전 파비오의 선제골로 앞서나갔으나 후반 시작과 동시에 황재원에게 헤딩골을 허용해 경기를 무승부로 끝냈다.   대전은 5경기 연속 무승(3무 2패)의 부진을 이어갔다. 그러나 2003년 5월 이후 이어진 수원전 홈 무패 기록을 12경기(4승 8무)로 늘리는 데에는 성공했다. 리그 성적은 13위를 유지했다.   일진일퇴 공방전   전반 초반 두 팀은 오랜 라이벌답게 치열한 공방전을 펼쳤다. 대전은 파
작성일2010-11-03
조회수2819
  대전 시티즌이 또 한번 석패를 당했다.     대전은 31일 오후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경남FC와의 쏘나타 K리그 2010 28라운드에서 전반 36분 경남 공격수 루시오에게 결승골을 헌납하며 0-1로 패했다.     지난 27일 포항전 이후 2경기 연속 한 골차 패배다. 5승 6무 15패(승점 21점)로 13위에 머물렀다.     경남 루시오 선제골…어경준 고군분투    홈팀 경남이 초반부터 대전을 거세게 몰아세웠다. 전반 2분 이용래가 로빙패스를 받아 골문 옆으로 살짝 빗나가는 왼발 슈팅을 날렸다. 3분 뒤에는 김인한이 왼발 슈팅을 때렸고, 전반 8분에
작성일2010-10-31
조회수2601
  대전 시티즌이 포항과의 홈 경기에서 아쉬운 패배를 당했다.  대전은 27일 오후 7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포항과의 쏘나타 K리그 2010 27라운드에서 후반 16분 황진성에게 결승골을 허용해 0-1로 졌다. 후반 막판 어경준과 이중원의 슈팅이 골문을 외면하는 등 골운이 따르지 않아 아쉽게 승점 3점을 놓쳤다.  대전은 5승 6무 15패(승점 21점)으로 13위에 머물렀다. 포항전 4경기 연속 무패(1승 3무) 행진도 마감했다.  대전의 맹공, 포항 주춤  전반 초반 분위기는 대전이 주도했다. 대전은 다이아몬드 형태로 출전한 4명의 미드필더들의 강한
작성일2010-10-27
조회수2598
대전 시티즌이 성남 일화와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대전은 15일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쏘나타 K리그 2010 26라운드에서 치열한 공방전을 벌인 끝에 0-0으로 비겼다. 대전은 어경준, 한재웅의 골이 오프사이드 판정을 을 무효처리를 받으며 골운이 따르지 않았다.그러나 만만치 않은 상대인 성남과의 원정경기에서 승점 1점을 얻은 것은 소기의 성과였다.일진일퇴 공방전대전은 중앙 미드필더 김성준의 적극적인 공격 가담과 어경준, 한재웅의 빠른 발을 앞세워 성남을 공략했다. 전반 5분 어경준이 왼쪽 측면을 완전히 돌파한 뒤 문전에 대기중이던 파비오에게 정확한 패스를 연결했지만 파비오의 트래핑이 길었다. 전반 8분 권집이 쏜 중거리 슈팅은
작성일2010-10-15
조회수2905
  대전이 불굴의 정신력을 자랑하며 인천전에서 극적인 무승부를 기록했다.  대전은 9일 오후 7시 인천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인천과의 쏘나타 K리그 2010 25라운드에서 3-3으로 비겼다. 전반 4분 만에 유병수에게 연속골을 내준 후, 후반 5분 한 골을 더 허용하며 어려운 경기를 했다. 하지만 후반 14분 권집의 추격골을 시작으로 황지윤, 우승제가 경기 막판 만회골을 쏘아 올려 무승부를 기록할  수 있었다.   순위는 변동없이 13위를 유지했다.  인천 유병수 두 골  전반 초반 두 팀이 채 전열을 가다듬기도 전에 인천이 내리 2골을 터뜨렸다. 유병수는 전반 2분 왼쪽 측면에서 전재
작성일2010-10-09
조회수2988
  대전시티즌이 2010 R-리그 마지막 경기를 대승으로 이끌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대전시티즌은 10월 7일 수원월드컵경기장 보조구장에서 열린 2010 R-리그 14라운드 경기에서 수원을 4:2로 꺾었다.  대전시티즌은 전반 정형준의 헤딩골과 이중원의 기습적인 침투에 이은 오른발 슛으로 두골차 앞서갔으나, 전반 종료 직전 수원 신영록과 이현진의 연속골로 2:2 동점으로 전반을 마쳤다. 후반들어 팽팽한 접전을 펼치던 대전시티즌은 후반 36분 김대욱의 천금같은 결승골로 승부를 갈랐으며, 42분에는 쐐기골까지 성공시켰다.  이날 수원은 신영록, 이현진, 최성환, 문민귀 등 1군급 선수를 대거 투입했지만 투지를 앞세
작성일2010-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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