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이 홈에서 강팀 전북을 맞아 분전했지만 0-4로 패하며 승리의 기회를 성남과의 FA컵으로 미뤄야 했다.대전은 17일 오후 7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전북과의 쏘나타 K리그 2010 13라운드에서 0-4로 완패했다. 전반에만 최태욱, 로브렉, 에닝요에게 실점하며 힘든 경기를 펼쳤고 후반에 루이스에게 한 골을 더 내어주며 통한의 패배를 당했다. 대전은 전북의 막강화력 앞에 제실력을 발휘하지 못했다. 2승 4무 6패(승점 10점)의 성적으로 중위권 도약은 다음으로 기약하게 됐다.전북의 빠른 공격에 흔들전북은 경고 누적으로 결장한 김상식과 이요한 등 부상 선수를 제외한 베스트 멤버를 들고 나왔다. 이동국과 로브렉이 최전방에 위치했고 에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