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시즌시트를 구매해 한 시즌 내내 아이와 함께 경기장을 찾았습니다.
하지만 시즌권 오픈 당시 전산 오류를 비롯해 초반부터 여러 문제가 있었고, 이후 배정된 좌석에서도 큰 불편이 있었습니다.
제가 구매한 좌석 앞에 앉은 관람객의 키가 많이 커서 경기장의 주요 장면을 제대로 보기 어려웠습니다.
시즌권은 한 번 선택하면 시즌 내내 고정 좌석을 사용해야 하다 보니, 이 불편이 계속 이어졌습니다.
아이와 함께 경기장을 찾는 입장에서 더욱 아쉬움이 컸습니다.
순간의 선택이 한 시즌 내내 불편함이 되어 돌아온 셈입니다.
이에 질문드립니다.
내년에도 시즌시트 제도를 그대로 운영하시는지, 아니면 예전처럼 선예매권 방식으로 전환하실 계획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좌석 선택의 유연성이 부족하다는 점은 많은 팬들이 공감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팬들이 좀 더 편안하게, 다양한 상황에 맞춰 관람할 수 있는 개선된 제도 운영을 부탁드립니다.
구단의 향후 계획과 조치 방향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