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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출항’ 김인완호, 전북 상대로 첫 승 사냥
작성자 : 관리자
2013-03-01|조회 14878



대전 시티즌이 전북 현대를 상대로 개막전 승리를 노린다.

대전은 3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전북과의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3 1라운드를 한다. 지난 시즌 대전은 전북과 두 차례 맞붙어 1승씩 나눠가졌다. 역대전적에서 17승 14무 16패로 근소한 차로 앞서 있다. 그러나 상대는 대표급 선수들을 대거 영입해 탄탄한 전력을 구축했기에 팽팽한 접전이 예상된다.

◆ MATCH FOCUS : 정성훈-주앙파울로 ‘빅앤 스몰’의 위력은?
첫 출항을 앞둔 김인완호가 설레는 이유 중 하나는 정성훈과 주앙파울로의 조합이다. 정성훈은 6년 만에 대전으로 복귀, 새로운 비상을 다짐했다. 지난 시즌 중반까지 몸 담았던 전북을 상대로 한다는 점이 동기부여가 된다. 친정팀을 상대로 본때를 보여주려 한다. 지난 시즌 광주의 공격을 이끌었던 주앙파울로도 출격을 기다리고 있다. 정성훈의 타점 높은 헤딩에 이은 주앙파울로의 빈공간 침투, 날카로운 슈팅이 곁들여진다면 미완의 조직력인 전북에 골문을 열 수 있을 전망이다.

◆ OPPONENT FILE : ‘기록종결자’ 이동국의 공격 본능
K리그 통산 141골, 최다 공격 포인트(골+도움) 194개. 지난 시즌 이동국이 달성한 대기록이다. 지난달 27일 태국 무앙통 유나이티드전에서도 득점포를 가동하며 건재를 과시했다. 비록 페널티킥이었으나 탁월한 위치선정과 슈팅, 동료를 활용한 플레이는 여전히 위협적이었다. 여기에 절정의 호흡을 자랑하는 에닝요까지 가세한다면 힘은 배가 될 것이다.

◆ HOT COMMENTS
"선수들의 눈빛이 살아있다. 홈 팬들 앞에서 반드시 승리하겠다." (대전 김인완 감독)
"힘든 경기가 예상되지만 승점 3점을 따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전북 파비오 감독)

◆ STATS
양팀 상대 전적 : 17승 14무 16패
2012년 상대 전적 : 1승 1패 동률

◆ SUSPEN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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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TCH BEST XI
대전(4-2-3-1) : 김선규(GK) – 박진옥, 이정열, 김태연, 김한섭 – 황진산, 바바 – 주앙파울로, 김병석, 지경득 – 정성훈
전북(4-2-3-1) : 최은성(GK) – 박원재, 임유환, 정인환, 전광환 – 김정우, 서상민 – 레오나르도, 이승기, 송제헌 – 이동국


◆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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