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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완 감독, “공격수들 좀 더 자신감을 가져야”
작성자 : 관리자
2013-07-13|조회 1707

김인완 감독이 고질적인 골 결정력 부재를 해소하기 위해 공격수들에게 자신감을 가질 것을 주문했다.

대전은 13일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울산현대와의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3 18라운드 원정에서 0-2로 패했다. 이번 경기에서 13경기 동안 이어져온 무승에서 벗어나려 했지만, 이번에도 아쉽게 무릎을 꿇어야 했다.

김인완 감독은 “울산전을 앞두고 대비를 많이 하고 나왔다. 전반 역습 기회에서 득점에 성공했다면 후반전에는 더욱 좋아졌을 것이다. 후반 초반에 예기치 않은 상황에서 실점을 당했다. 선수들이 좋은 흐름을 타다가 무너진 것 같다”며 이날 결과에 아쉬움을 금치 못했다.

그가 앞서 밝힌 것과 같이 골 결정력 부재가 경기를 어렵게 만들었다. 지난 부산과의 17라운드 무승부와 마찬가지로 골 결정력 해결이 대전의 부진 탈출의 열쇠가 될 것으로 보인다. 김인완 감독은 이에 “플라타도 돌파력은 좋은데 마무리가 안 좋았다. 공격수들이 자신감을 가져야 한다. 가용할 수 있는 인원은 한정되어 있다. 골에 대한 의지력이 필요하다”며 좀 더 강한 자신감을 주문했다.

대전은 16일 전북과의 19라운드 원정에서 다시 한 번 반전을 노린다. 비록 어려운 상대지만, 이날 경기에서 승리를 거둔다면 반전을 만들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 때문이다. 김인완 감독은 “경고 누적으로 빠진 선수도 있어 어렵다, 전북전 이후 휴식기가 있기에 전력투구해서 좋은 모습을 보이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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