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티즌 클럽하우스(덕암축구센터)의 1단계 조성사업이 완료되었다.
대전시티즌 클럽하우스 조성사업은 대덕구 목상동 일대 78,246㎡를 1·2단계로 나눠 개발하는 것으로, 현재 1단계 사업이 완료되었으며 2단계 사업은 내년 11월 완공될 예정이다. 이번에 완공된 1단계 사업구역(46,190㎡)은 선수단 숙소 건물과 정규규격 천연잔디 축구장 1면, 풋살장 2면으로 꾸며져 있다. 2단계 사업구역(32,056㎡)에는 정규규격 천연잔디 축구장 1면, 풋살장 1면, 족구장 1면이 계획되어 있다.
대전시티즌 선수들이 숙소로 사용할 건물은 지하 1층·지상 3층, 건물면적 3,811㎡ 규모로, 침실, 사우나시설, 웨이트트레이닝실, 비디오분석실, 시청각실, 식당 등을 갖추고 있다. 경기장은 대전시티즌 선수단의 연습구장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클럽하우스 입주는 내년 초로 예정되어 있다. 그동안 대전시티즌 선수들은 대전광역시인재개발원 건물을 숙소로, 대전월드컵경기장 보조경기장 등을 연습구장으로 각각 사용해 왔다.
대전시티즌 관계자는 “창단 이후 최대의 숙원사업이었던 클럽하우스가 드디어 1단계 공사를 마쳤다. 서포터즈를 비롯한 대전시민 모두의 지원이 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전폭적으로 도와주신 대전광역시에도 감사드린다. 이제 숙소 걱정 없이, 훈련장 걱정 없이 선수단 모두 훈련에 매진할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졌다. 경기력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클럽하우스 1단계 완공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