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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호 감독대행, “골 찬스 살렸으면 우리 쪽으로 왔을 것”
작성자 : 관리자
2014-03-22|조회 2003

조진호 감독대행이 골 결정력 부족으로 반전을 이루지 못한 점에 아쉬워했다. 대전은 22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수원FC와의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1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1-4로 패했다. 올 시즌 챌린지에서 새로 시작하는 대전은 승리로 신고식을 치르려 했지만, 아쉽게 실패했다. 조진호 감독대행은 “이날 대패한 것은 인정한다. 다음 고양과의 홈 경기를 준비 잘해서 반전 시키겠다”며 대패에 의한 충격에서 벗어나려 했다. 대전은 클래식 대신 챌린지에서 리그를 시작하게 되었지만, 승리로 기분 좋은 출발을 알리려 했으나 이번 패배로 후유증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조진호 감독대행은 이에 “선수들을 믿는 마음은 현재도 마찬가지다.”며 충격을 받은 선수들을 위로했다. 무엇보다 이번 패배가 아쉬운 것은 전반 32분 동점골 이후 후반 초반까지 상승세를 탄 상태에서 실점을 하며 무너진 점이다. 조진호 감독대행 역시 “상대의 역습에 의해 실점을 했고, 무엇보다 후반 초반 서명원의 결정적인 슈팅이 들어갔다면 우리 쪽으로 왔을 것이다”고 아쉬움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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