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 1일 열린 대전시티즌과 부천FC1995의 K리그 챌린지 34라운드 경기에서 시원한 하프발리 슈팅으로 결승골을 기록한 정석민과 무실점으로 대전의 뒷문을 든든하게 지킨 골키퍼 박주원이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34라운드 위클리 베스트 11에 선정되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경기평가회의를 통해 정석민을 "환상적인 발리슈팅으로 결승골을 기록하며 팀에 중요한 승리를 선사하였다.", 박주원을 "안정적인 방어와 차분한 수비 리딩으로 무실점 경기를 이끌어 팀 승리에 공헌하였다."고 평가하며, K리그 챌린지 34라운드 위클리 베스트 11에 선정하였다. 이번 시즌 위클리 베스트에 정석민 6회, 박주원은 2회 선정되었다.
대전은 탈꼴찌를 노리던 부천을 상대로 어려운 경기를 펼쳤지만, 노련한 김은중의 조율 아래 흔들리지 않는 경기력을 선보이며, 우승의 문턱에서 이어진 부진과 시즌 첫 2연패에서 벗어나며 우승을 향한 마지막 퍼즐 조각인 승점 3점을 획득했다.
자력우승까지 단 1점의 승점을 남겨 둔 대전이 11월 5일 먼저 진행되는 안산 경찰청과 FC안양과의 결과에 상관없이 홈 마지막 경기를 승리하며 유종의 미를 거둘지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