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 8일 열린 대전시티즌과 수원FC의 K리그 챌린지 35라운드 경기에서 멀티골을 기록하며 명불허전 이름값을 톡톡히 해낸 '샤프' 김은중과 측면에서 종횡무진한 활약을 펼치며 1득점을 기록한 서명원이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35라운드 위클리 베스트11에 선정되었다. 또한, 김은중은 35라운드 주간 MVP로 선정되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경기평가회의를 통해 김은중을 "이타적인 플레이로 패스에 중점을 두면서도 득점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서명원을 "자신감 있는 플레이로 팀의 대승을 이끄는 선제골을 기록하였다."고 평가하며, K리그 챌린지 35라운드 위클리 베스트11에 선정하였다. 이번 시즌 위클리 베스트에 김은중 1회, 서명원은 4회 선정되었다.
11월 5일 안산과 안양의 경기 결과로 우승이 확정된 대전은 35라운드 홈 마지막 경기에서 우승 행사를 위한 만반의 준비를 마친 상태였다. 경기만 승리하면 화룡점정이었다. 이 날 경기에서 최고참 김은중과 막내 서명원의 활약 덕에 5:2 대승을 거두며 팬들에게 더할 나위 없는 선물을 선사하였다.
강등 한 시즌 만에 승격에 성공한 대전은 이제 재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성공적인 리빌딩으로 좋은 성과를 이뤄낸 대전시티즌의 활약이 2015시즌 K리그 클래식에서도 이어질 수 있을지 많은 관심이 주목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