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티즌 승리의 선봉장 아드리아노, 8라운드 MVP 선정
- 박주원, 윤준성 위클리 베스트 선정
지난 4월 26일 열린 대전시티즌과 수원삼성과의 경기에서 선제골과 결승골을 터뜨리며 팀의 첫 승을 이끈 공격수 아드리아노가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5’ 8라운드 MVP에 선정되었다. 이와 더불어 골키퍼 박주원, 수비수 윤준성이 8라운드 위클리 베스트 11에 선정되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아드리아노를 “대전에 첫 승을 안긴 완벽한 경기력을 과시했다. 또한 탁월한 위치 선정과 예리한 골 결정력으로 상대를 제압했다.(2득점)”라고 평가하며 8라운드 MVP에 선정했다.
또한 한국프로축구연맹은 박주원을 “강한 집중력과 날렵한 움직임으로 상대 슈팅을 차단하고, 자신의 이름을 알린 선방 플레이로 골문을 지킨 수문장.”이라고, 윤준성을 “상대의 거센 공격을 침착하게 방어했고, 후방에서 수비라인을 지휘하며 노련한 플레이로 안정된 수비망을 구축했다.”라고 평가하며 두 선수를 8라운드 위클리 베스트11에 선정했다.
개막 이 후, 무승의 늪에 빠져있던 대전은 세 선수의 활약에 힘입어 강호 수원을 상대로 값진 첫 승을 기록하며 11위 부산에 승점 1점 차로 따라 붙었다.
대전은 오는 29일 광주FC와 ‘하나은행 FA컵 2015' 4라운드 경기를, 3일 인천유나이티드와 K리그 클래식 9라운드 홈 경기를 치른다. 대전은 승리를 향한 집중력을 유지해 FA컵 16강 진출은 물론 정규리그에서도 상승세를 이어나가겠다는 각오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