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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문식 감독, ”전체적 흐름에서 밀렸다”
작성자 : 관리자
2016-04-17|조회 2272

최문식 감독이 최근 연패에 많은 고민을 드러냈다. 

대전은 17일 부천종합운동장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2016 5라운드 부천전서 1-3 역전패를 당하며, 4경기 연패라는 부진에 빠졌다.

경기 시작과 동시에 대전이 리드를 잡았다. 전반 6분, 김동찬이 환상적인 왼발 인사이드 슈팅으로 부천의 골망을 흔들며 선제골을 기록했다.

그러나 대전은 동점골을 실점 이후, 부천에 계속 끌려가는 모습을 보였고 결국 후반전에만 2골을 내주며 리그 첫 승을 다음으로 미뤘다.

이에  최문식 감독은 "연패 이후, 선수들과 고민을 많이 했다"며 "김동찬의 이른 선제골 이후 경기 잘 풀릴 것이라 생각했다. 그러나 전체적인 흐름에서 밀렸다"며 패인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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