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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문식 감독, “리그 연승 계기가 될 것”
작성자 : 관리자
2016-04-27|조회 2195

 대전 시티즌 최문식 감독이 연세대전 승리로 올 시즌 첫 연승을 달린 점에서 긍정적인 전망을 밝혔다.

대전은 27일 오후 7시 30분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연세대와의 2016 하나은행 FA컵 3라운드 홈 경기에서 3-0으로 완승을 거두며 32강에 진출했다.

최문식 감독은 “대학 최강 연세대를 상대로 3-0 승리 해서 만족한다. 오늘 경기는 골이 쉽게 터져 이길 수 있었다. 앞으로 승리의 원동력이 될 것이다”라고 승리 소감을 밝혔다.

이어 “짧은 패스 플레이보다는 정신력과 수비 안정에 중점을 두며 공격 방향을 선택했는데 맞아 들어갔다. 앞으로 리그에서 연승 계기가 될 것 같다”라고 다시 시작될 K리그 챌린지 전망을 긍정적으로 바라봤다.

이번 연세대전에서 강영제, 이동수, 박대훈 등 젊은 선수들을 대거 기용했다. 갓 부상에서 복귀한 에이스 황인범도 지난 부산 아아파크전에 이어 모습을 드러냈다. 특히 박대훈과 황인범은 이날 골까지 합작하며 대전의 새로운 가능성을 내비쳤다.

최문식 감독도 “팀이 어려운 상황에서 신인들의 맹활약은 기대를 높이게 한다. 황인범은 이전과 마찬가지로 경기력에서 믿음을 주는 선수다. 더 좋은 모습을 기대하고 있다”라고 결과만큼 젊은 선수들의 맹활약에 흡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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