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HOME>NEWS>구단뉴스

최문식 감독, “체력적으로 준비 잘 할 것”
작성자 : 관리자
2016-05-08|조회 2241

대전 시티즌 최문식 감독이 짙은 아쉬움을 표했다.

대전은 8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2016 9라운드에서 강원 FC에 0-1로 패했다.

부산 아이파크를 잡으며 시즌 첫 승을 신고한 대전은 연세대(FA컵)에 이어 고양 자이크로 FC까지 연파했다. 지난 5일 FC 안양전에서 2-2로 비기며 연승 행진을 마쳤으나, 지지 않는 경기를 하며 상위권 도약의 기틀을 마련했다.

하지만 강원에 일격을 당하며 주춤했다. 최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를 통해 "어버이날을 맞아 홈 경기에서 즐거움을 드리지 못한 것에 대해 죄송스럽게 생각한다"며 "선수들은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해줬다"고 소감을 전했다.

대전은 지난 안양전에서 발목 부상을 당한 김동찬 대신 완델손-서동현-박대훈 스리톱으로 상대 골문을 조준했다. 그중 완델손은 활발하게 움직였으나, 기대만큼의 성과는 끌어내지 못했다.

이에 "공격 자원들의 능력이 올라온 상황에서 부상당하는 일이 이어졌다. 고민거리가 많다"며 "그 자리에는 한의권, 진대성 등도 있다. 하지만 부상으로 빠져 완델손을 공격적으로 써야 했다"고 아쉬워했다.

고무적이었던 부분도 있다. 서동현이 돌아온 것. "올 시즌 서동현을 영입하며 기대를 많이 했다"던 최 감독은 "안면 부상을 입었던 탓에 컨디션을 끌어올리는 데 집중했다"고 지난날을 돌아봤다. 이어 "김동찬이 빠져 서동현이 불완전한 몸 상태에도 나서게 됐는데, 기대 이상으로 해줬다"며 합격점을 줬다.

대전은 후반 35분 실점을 헌납했지만, 그 외에는 대체로 단단한 수비력을 보였다. 실바-장클로드 중앙 중앙 수비 조합이 빛났다. 최 감독은 "외국인 선수들에 대해 믿음을 가졌다"면서도 "제 역할을 조금 더 해줬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고 부연했다.

최 감독은 체력적 요소에 대한 우려도 털어놨다. K리그 챌린지 일정은 물론 오는 11일로 잡힌 FA컵 32강전도 준비해야 한다. "현 팀 사정상 어린 선수들이 많이 뛰고 있다"던 그는 "체력적으로 고민이 크다"고 말했다. 또, "연일 경기를 하는데, 체력적으로 결과를 낼 수 있도록 준비할 것이다"라며 구상을 밝혔다.

하나금융그룹
하나은행
하나증권
하나카드
하나캐피탈
하나생명
하나저축은행
하나손해보험
CNCITY 에너지
계룡건설